[헤럴드POP=강보라 기자] 진예솔이 체포됐다.
20일 SBS 일일드라마 ‘당신은선물’에는 경찰들에게 체포되고야 마는 세라(진예솔 분)와 남소장의 모습이 그려졌다. 남소장은 자신을 한윤호라고 밝히는 윤호(심지호 분)의 말에도 “무슨 소릴 하는 거지”라고 모르는 척 했다. 그러나 윤호는 “알잖아요, 나 기억 찾았어요”라고 말했다. 그저 모르겠다며 자리를 피하려는 남소장의 팔을 꺾은 윤호는 그를 단번에 제압했다.
세라는 하늘 교회 앞에 나타난 경찰 무리에 어리둥절해 했다. 그러면서도 어딘가 모르게 불안한 기운에 가방을 챙겨 일어난 세라에게 다가온 경찰들은 불법적인 돈거래 현장이 있다는 신고를 받았다고 언급했다. 품에 안긴 가방을 수상하게 여기는 경찰들에 세라는 “아니에요 이거 서류에요 서류”라고 큰 소리를 쳤다. 하지만 세라가 열어본 가방 안에는 돈다발이 쏟아져 나왔다.
윤호와 김석훈(최우석 분)은 때마침 도착한 황형사와 마주쳤다. 그러나 이미 남소장은 원본USB를 처리한 뒤라 결정적인 단서를 확보하는 데 실패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