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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팝업★]"배우부터 아이돌까지"…新 대세 98-00라인, 아시나요?

입력 2016-10-20 12:0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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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성선해 기자] 76년생이 모인 '용 띠 클럽'과 79년 생들의 '79클럽', 크리스탈 수지 설리 등 대세 여자 아이돌이 속한 '94라인' 등을 잇는 연예계 새로운 인맥도가 형성됐다. 이젠 98-00라인이다. 1998년에서 2000년 사이 출생한 이들을 지칭하는 말이다. 어린 나이에 연예계 활동을 시작한 배우와 아이돌의 남다른 친분을 모았다.

김유정인스타그램,싸이더스HQ>
김유정인스타그램,싸이더스HQ>

◆ 김새론 이영유→김유정

배우 이영유와 김유정, 김새론은 각각 1998년과 1999년, 2000년생이다. 김유정은 2003년 한 제과회사 CF, 이영유는 2003년 SBS 드라마 '남과 여 - 속세를 떠납시다', 김새론은 2009년 영화 '여행자'로 데뷔했다.

이들은 어린나이에 연예계 생활을 시작했다는 공통점이 있다. 또한 각종 영화와 드라마에 출연하며 대세 아역으로 활약하기도 했다.

친분 역시 남다르다. 지난 9월 김새론과 이영유는 김유정의 생일을 맞아 KBS 2TV '구르미 그린 달빛' 촬영장에 간식차를 선물했다. 이들은 "라온이는 사랑입니다. 생축(생일 축하의 줄임말) 태어나줘서 고마워. 영유론이 응원합니다"라고 덧붙였다. 김유정은 ‘구르미 그린 달빛’에서 홍라온 역으로 출연했다.

김새론 인스타그램
김새론 인스타그램

◆ 김유정 이영유→김새론 앞서 김유정과 이영유 역시 김새론에게 특별한 선물을 했었다. 지난 6월 김유정과 이영유는 JTBC '마녀보감'을 촬영 중인 김새론을 위해 간식차를 준비했다. 간식차에 걸린 플래카드에는 "영유정이 로나를 응원합니다! 마녀보감 연희 많이 사랑해주세요"란 문구와 함께 김유정, 이영유, 김새론의 사진이 나란히 담겼다.

이에 대해 김새론은 자신의 SNS에 "영유정 잘 먹을게 땡큐 사랑해"란 글과 함께 간식차를 인증한 사진으로 고마움을 드러냈다.

레드벨벳 공식 SNS
레드벨벳 공식 SNS

◆ 김새론-레드벨벳 예리

김새론의 친분은 배우뿐만 아니라 동년배 아이돌로도 이어진다. 그는 MBC '쇼! 음악 중심'의 MC로 활약한 바 있다. 매주 마주치는 비슷한 또래의 아이돌과 친분이 형성된 이유다. 대표적인 절친은 1999년생 레드벨벳 멤버 예리다.

예리는 지난 9월 출연한 SBS 파워FM ‘최화정의 파워타임’에서 김새론에 대해 "가장 친한 친구"라고 표현했다. 이어 "새론이에게 ‘나도 나중에 연기하고 싶다’고 말했던 적도 있다. 김새론이 ‘언니는 뭐든 잘 하지 않냐’고 다독여줬다"라며 친분을 과시했다.

악동뮤지션 이수현 인스타그램
악동뮤지션 이수현 인스타그램

◆ 레드벨렛 예리-악동뮤지션 이수현

예리는 동갑내기 악동뮤지션 이수현과도 친분이 있다. 특히나 이들은 국내 대형 매니지먼트인 SM엔터테인먼트와 YG엔터테인먼트의 소속이란 점에서 눈길을 끈다.

지난 7월 이수현은 "귀여운 예림아 사진 좀 그만 찍으면 안 되겠니"란 글과 함께 예리와 함께 있는 모습을 공개했다. 카페에서 만난 두 사람은 빨대를 이용해 다양한 포즈를 연출했다. 나이에 어울리는 깜찍함과 사랑스러움이 인상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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