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어게인TV] ‘당신은선물’ 김청, 반성의 기회 놓쳤다 '혐의 부인'

입력 2016-10-21 07:10:34
    • 복사완료!

[헤럴드POP=강보라 기자] 김청의 반성없는 모습이 그려졌다.

20일 방송된 SBS 일일드라마 ‘당신은 선물’에는 7년 만에야 김철용(김병세 분), 한교수(안내상 분)의 사망사건으로 마주 앉는 윤호(심지호 분)와 태화(김청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황 형사는 세라(진예솔 분)이 체포 당시 들고 있던 돈가방을 보여줬다. 모른다고 잡아떼는 모습에도 황 형사가 “천태화씨가 시켰다고 했다니까요”라고 윽박을 지르자 태화는 “걔가 그래요? 네, 내가 시켰어요”라고 말했다. 이어 증거 영상과 바꾸려고 했냐고 묻는 말에 “아니요? 잡으려고 했어요”라며 “남소장이 하도 날 협박 하길래 잡아서 경찰에 넘기려고”라고 잘 빠져나갔다. 태화는 남소장이 가지고 있다는 원본영상이 자신의 결백을 밝혀줄 것이라며 기세등등하게 굴었다.

말로 안 될 것 같은 상황에 황 형사는 “그럼 우리 7년 전에 못했던 대질심문 오늘 한번 해 봅시다”라며 윤호를 취조실로 불러들였다. 태화는 윤호를 경멸하는 눈초리로 바라봤다. 윤호는 이에 “억울해요?”라며 그녀 때문에 부친까지 잃어버린 사실을 지목했다. 그러나 당사자를 눈 앞에 두고도 태화는 “생사람 잡지 마, 난 아무것도 몰라”라고 말했다. 더불어 “황 형사님, 한윤호의 증언은 내가 증거에 있었다는 목격진술일 뿐 김철용을 죽였다는 직접 증거는 될 수 없어요”라며 “네 증언으로는 아무것도 밝혀낼 수 없다는 뜻이야”라고 윤호를 비웃기까지 했다. 윤호는 극악무도한 태화의 모습에 다시 한번 놀라면서도 “남소장이 증언하면 밝혀낼 수 있겠죠. 당신의 사주를 받아 배 사고를 낸 장본인이니까”라며 “게다가 남소장은 이미 잡혔어요”라고 통보했다.

하지만 이 시간에도 성진(송재희 분)은 아직 경찰 손에 들어가지 않은 원본영상을 찾으라고 진 비서에게 지시했다. 그러나 시어머니인데도 불구하고 며느리인 세라(진예솔 분)를 위험에 빠트린 태화로 인해 결국 성진은 결혼생활까지 위기에 봉착했다. 미란(방은희 분)과 풍호(이병준 분)는 세라를 데리고 가겠다며 한바탕 소란을 피웠다.

이 기사가 어떠셨나요?

LATEST MUSE

MOST READ

#이달의 아이돌
CLICK
블랙핑크 지수, 제니 이어 솔로 컴백
미스터리한 놀이공원으로의 초대
CLICK
#이달의 영화
오디세이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 신작
세계 최초 전편 IMAX 촬영
오디세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