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포인트1분] '삼시세끼3' 집밥 에릭 선생, "계량보다는 감각"

입력 2016-10-21 21:48: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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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권민지 기자] 계량보다는 감각을 믿는 에릭의 음식 솜씨와 방법이 눈길을 끈다.

21일 방영된 tvN 버라이어티 프로그램 '삼시세끼 어촌편 3'(연출 나영석·양정우) 2화에서는 두 번째 날의 첫 식사로 콩나물국, 감자조림에 도전한 에릭의 모습이 그려졌다.

그는 인터뷰를 통해 "계속 보고 먹으면서 하는 스타일이라 계속 먹으면서 해야 된다"며 요리 지론을 밝혔다. 그는 먹음직스럽게 익어가는 감자조림의 맛을 연신 보며 어딘가 부족한 맛에 물엿을 투하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빈 느낌이 들자 회심의 재료를 추가한다. 에릭은 "언젠가 쓸 일이 있을 줄 알았어"라며 흐뭇한 미소를 보인다. 믹서기가 없다는 사실을 듣고 그가 직접 준비해서 가져온 양념은 세 가지로, 간 새우, 간 멸치, 가다랑어포였다.

이어서 잠시 틈이 나는 것을 참지 못한 에릭은 직접 양념을 만들어 파김치를 만드는 수준급의 한식 실력을 보이며 놀라움을 자아냈다. 이 때에도 맛을 본 후 부족한 단 맛을 보완하기 위해 설탕으로 마무리해 감각적인 요리법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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