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라디오쇼' 박슬기 "검색창 키 5cm 올려‥실제론150cm"

입력 2016-10-21 11:4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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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박슬기 sns
사진: 박슬기 sns

[헤럴드POP=김수형 기자]방송인 박슬기가 실제 키를 언급하며 직접 정정하는 모습이 웃음을 선사했다.

21일 방송된 KBS 2 라디오 쿨FM '박명수의 라디오쇼-조건부 퀴즈’코너에서는 방송인 박슬기가 자신의 실제 키를 언급했다.

앞서 이날 방송에서 DJ 박명수는 “박슬기씨는 작은 키지만 파워는 정말 세다”면서 ‘작은 고추가 맵다’는 속담의 전형적인 예를 보여주는 박슬기는 칭찬했다.

그러자 박슬기는 “사실 검색 창에 나와 있는 키 155cm도 원래보다 5cm 올린거다”며 깜짝 고백하면서 “149로 오해하실 분들이 있을까봐 제대로 정정하겠다. 내 키는 150.2다”며 이를 직접 정정해 웃음을 안긴 것.

그러자 박명수는 “참 아담하다. 원래 작은 분들이 자기 주장이 셀 때도 있는데 가장 무서워하는 것이 있냐”고 물었고, 이에 박슬기는 “가족들이 아플 때 무섭다”며 엉뚱한 답변을 해 또 한번 웃음 폭탄은 안긴 것.

이에 박명수가 “고소공포증이런 것도 없냐”며 재차 묻자, 박슬기는 “무서운 놀이기구도 연속 3번 타기도 한다. 세상 무서운 것이 없다”며 천진난만한 답변으로 방송에 재미를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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