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선영 기자]중식계의 두 거장, 여경래 셰프와 이연복 셰프가 제대로 신경전을 선보였다.
24일 방송된 JTBC'냉장고를 부탁해'에서 41년 경력의 여경래 셰프가 특별 게스트 셰프로 출연했다. MC 안정환은 "이연복 셰프의 추천으로 초대되었다" 말문을 열자 이연복 셰프는 "중식계에서 1인자다. 지구에서 태양이 두 개 일 수는 없다" 도발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어 이연복 셰프는 "여경래 셰프는 엘리트 코스를 밟았다. 나는 독고다이. 외길로 걸어왔다" 44년의 경력을 밝히며 여경래 셰프와의 다른 길로 정상의 자리 까지 올랐음을 알렸다. 여경래 셰프는 "사람이 인복이 많아야 된다" 되받아 치며 자신이 걸어온 경력을 알리는 모습을 보였다. 여경래 셰프는 "정말 여기 출연하고 싶었다. 원래 이 구역의 짱은 나였는데" 거침 없이 말을 하며 이연복 셰프와의 신경전을 제대로 벌이며 대결을 기대케했다.
이 날 방송에는 글로벌 예능돌로 거듭나고 있는 GOT7의 잭슨과 헨리가 출연하며 비글미를 제대로 뽑내는 모습을 보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