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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인트1분]'갑순이' 유선, 최대철에 "김규리와 연락, 내가 하겠다"

입력 2016-10-22 21:4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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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박세영 기자]22일 방송된 SBS '갑순이'에서는 허다해(김규리 분)와 신재순(유선 분)의 만남을 알아차린 조금식(최대철 분)의 모습이 방송됐다. 이날 허다해는 엄마 남기자(이보희 분)을 향해 "만나자고 해서 만났다. 차분하게 조근조근 대학은 나온 것 같다. 내 생전에 말로 딸리기는 처음이다"라며 분노했다. 남기자는 "넌 그여자 못 이긴다. 겉으로는 살살 웃으면서 할말 다하는 여자가 제일 무섭다. 너는 성질만 내다가 나가떨어질 것"이라고 조언했고 이어 "그 여자가 초롱 엄마를 얕잡아 보나. 자네가 입 가볍게 함부로 할 사람도 아니고. 그 여자 보통이 아니다"라며 조금식을 찾아가 물었다.

조금식은 걱정하며 "둘이 만났다고 하냐"라고 재차 물었고 남기자는 "자네 정도면 자식까지 떠받들고 살아야지. 자네도 알지 않냐. 초롱 엄마가 말은 거칠지만 속정은 깊다"라고 허다해에 대해 언급했다. 조금식은 "둘이 만나서 무슨 이야기를 했다고 하냐"라고 다시 물었고 이후 신세계(이완 분)은 누나 신재순(유선 분)을 걱정해 집을 찾았다. 인내심(고두심 분)을 향해 "무슨일이 있냐"라며 누나에 대해 물었고 인내심은 "전처가 애들 핑계로 조서방을 만나는 것 같다. 한 마디 하고 싶어도 어려워서 못 하겠다. 그렇다고 힘 떨어진 네 아빠도 안 될 것 같고. 네가 하면 어떨까. 말 나온김에 네가 술 한잔하면서 물어봐라. 전처 만나면 누나가 마음이 얼마나 아프겠냐 이런식으로 슬쩍"이라고 제안했다.

신세계는 "신경꺼라. 누나가 알아서 하겠지. 혼인신고까지 했는데 걱정할 게 뭐 있냐"라며 인내심을 안심시켰다. 이어 신재순은 집으로 돌아온 남편 조금식을 향해 "앞으로 허다해와의 만남은 내가 하겠다"라고 강하게 언급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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