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POP스포] '캐리어' 이준, 주진모에 "제대로 붙어보자"

입력 2016-10-25 07:4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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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김태현 기자] 이준이 최지우를 포기하지 않았다.

24일 방송된 MBC ‘캐리어를 끄는 여자’ (연출 강대선, 극본 권음미)에서는 마석우(이준 분)가 차금주(최지우 분) 때문에 함복거(주진모 분)와 갈등을 겪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함복거는 마석우를 불러내 차금주에게 고백을 했냐고 물었다. 마석우의 표정을 보고 차였다고 생각한 함복거는 안도의 미소를 지었다. 이에 마석우는 “아직 기회가 있다”라면서 거절 당했지만 아직 차금주를 포기하지 않았다고 했다.

대체 이런 걸 왜 물어본거냐는 마석우의 물음에 함복거는 “궁금해서 차금주가 남자를 깔 때 무슨 이유로 까는지 궁금했다. 보니 뭔지 알겠다”라면서 의미심장한 미소를 지었다.

함복거는 차금주에게 "내 인생의 동반자가 되어줘"라는 고백과 함께 키스를 했다. 두 사람의 키스하는 모습은 후배 기자들의 카메라에 담겼다.

방송말미 예고편에선 마석우가 두 사람의 키스 사진을 보게 되는 모습이 그려졌다. 마석우는 함복거에게 "제대로 당당하게 붙어보고 싶다. 누가 차사무장님 옆에 있을 자격이 있는지"라고 했고 함복거는 "계급장 떼고 붙어보잔 얘기지? 못할 거 없지"라면서 받아들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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