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판타스틱' 김현주♥주상욱, 사랑한다면 이들처럼

입력 2016-10-22 08: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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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이소담 기자]‘판타스틱’혜성커플이 위기를 딛고 결혼에 골인했지만, 가장 행복! 해야 할 순간 김현주가 쓰러지면서 결말에 관심이 쏟아지고 있다. 21일 방송된 JTBC 금토드라마 ‘판타스틱’(연출 조남국, 극본 이성은, 제작 에이스토리) 15회에서 홍준기(김태훈 분)의 죽음과 장례식을 치른 이소혜(김! 현주 분)는 남겨질 사람들을 위한 선물로 블로그를 개설하며 씩씩하게 오늘을 살아갔다. 알콩달콩 결혼을 준비하던 이소혜와 류해성(주상욱 분)의 행복은 오래 가지 못했다. 결혼을 앞두고 최진숙(김정난 분)은 실수로 마약 운반차를 운전해 검거됐던 류해성의 사진을 유포했고! , 악의적 루머와 마약 투약 혐의로 조사까지 받게 됐다. 류해성의 명예는 떨어졌고, 두 사람에게 의미가 깊었던 ‘히트맨’은 조기종영 위기에 몰렸다. 자문변호사 김상욱(지수 분)이 최진숙을 고소하려 했지만 한번 실추된 이미지는 타격이 컸다. 이미 수차례 위기를 이겨냈던 혜성커플의 사랑은 굳건했다. 이소혜는 “류해성이 비록 실수를 했지만 지금 누구보다 멋지고 당당하다. 그는 나의 영원한 히어로다”라고 적은 블로그 글을 공개하며 애정을 드러냈고, 두 사람은 해외가 아닌 갈대숲에서 소박하지만 로맨틱한 스몰 웨딩을 올리고 정식 부부가 됐다. 위기를 이겨낸 것도 두 사람의 사랑이었다. 결혼 파파라치 기사와 이소혜의 블로그 글이 공개되며 암투병을 이겨낸 두 사람의 사랑이 대중의 마음을 돌렸다. 달달한 첫날밤까지 치르고 가장 행복한 신혼을 즐기던 이소혜는 방송 말미 류해성과의 데이트를 앞두고 정신을 잃고 쓰러지며 시청자들의 긴장감을 높이고 있다. 특히 쓰러지기 직전 이소혜가 홍준기의 환영은 보는 모습이 그려지며 마지막 회 펼쳐질 엔딩에 관심이 쏟아지고 있는 상황이다. 매회 신파 없는 유쾌하고 긍정적인 직진 로맨스로 웃음과 감동을 선사했던 혜성커플의 로맨틱 웨딩은 따뜻한 행복감을 자아낸 명장면. 미루지 말고 사랑하는 사람들과 ‘오늘’을 충만하게 살라는 ‘판타스틱’의 메시지가 배우들의 호연, 유쾌한 분위기, 아름다운 영상과 어우러지며 시청자들에게 감동을 선사했다. 훈훈한 비주얼과 실제 사랑에 빠진 것처럼 눈빛부터 표정까지 달달 그 자체였던 김현주, 주상욱의 연기는 몰입감을 한층 높였다. 가장 행복하고 아름다운 장면 뒤 이어진 이소혜의 위기는 불안감을 고조시키고 있다.

한편 위기 속에서도 견고하고 단단한 혜성커플의 로맨스가 마지막 위기에 처해 궁금증을 고조시키고 있는 가운데 백설(박시연 분)과 김상욱도 드디어 서로의 마음을 확인했다. 두 사람은 장부를 증거로 최진태 일가를 탈세 혐의로 고발했지만, 지인들을 매수하고 꼼수까지 동원한 덕분에 오히려 김상욱이 변호사 품의유지 위반! 으로 위기에 몰렸다. 이에 백설은 최진태 가족의 비자금 목록과 동영상을 담은 폭로글을 남겨 두 사람이 사이다 역습에 성공할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 짜릿한 로맨스와 가슴 찡한 워맨스로 오늘을 살아가는 일이 얼마나 판타스틱한지 그려냈던 ‘판타스틱’ 대망의 마지막 회는 22일 오후 8시 30분 JTBC에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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