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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능인력소' 김흥국 "유재석 사단 부러워, 김구라 사단 탄생 기뻐"

입력 2016-10-21 11:2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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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임지연 기자] 가수 김흥국이 '김구라 사단' 탄생을 기뻐했다.

김흥국은 21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타임스퀘어에서 진행된 tvN ‘예능인력소’ 기자간담회에 참석해 "김구라 사단이 탄생해 기쁘다"라고 말했다.

이날 김흥국은 “‘예능인력소’를 통해 김구라 사단이 만들어지는 것 같아서 너무 좋다. 사실 유재석 사단을 보면서 많이 부러웠다. 멤버가 너무 좋다. 우리 나라 예능계를 거머쥘 수 있다고 본다”라고 말했다.

그러자 김구라는 “이수근은 누가 봐도 강호동 사단이다. 조세호도 유재석 사단이다. 김구라 사단은 나와 김흥국 밖에 없다”라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예능인력소’는 국내 최초로 예능인 공급 인력소를 표방한다. 예능에 문외한, 예능 꿈나무, 예능 재도전자 등 아직 빛을 못 보거나 방송계에 숨어있던 예능 원석을 발굴하는 콘셉트 프로그램이다. 매주 월요일 오후 9시 40분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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