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어게인TV] '엄마가뭐길래' 아버지는 향한 최민수의 '눈물'

입력 2016-10-21 06:4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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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이진숙 기자] 최민수의 눈물이 시청자의 마음을 울렸다.

22일 TV조선을 통해 방송중인 '엄마가 뭐길래'에서 이혜원은 안리원·안리환과 함께 프리마켓에 도전했다. 이에 세 사람은 그릇과 악세사리 등을 챙겨 길에 나섰다. 이후 본격적인 판매를 시작하자 사람들은 악세사리에 관심을 가졌다. 이에 이혜원과 안리원은 비싸게 책정한 그릇 가격을 깨닫고 조정에 나섰지만 쉽게 팔리지 않았다.

그렇게 세 사람은 준비했던 그릇의 일부를 다시 가지고 집으로 돌아와야 했다. 이에 이혜원은 "아이들에게 좋은 경험을 하게 한 것 같다"라고 말했다. 집에 도착한 이혜원은 수익금을 정산하며 하루를 마무리 했다.

한편, 이날 안리원은 단호박 뚝심으로 원하는 가격으로 판매를 이어갔다. 더불어 불시에 찾아온 외국인 손님을 맞이하며 유창한 영어실력을 선보이기도 했다.

이후 이성미와 조은별은 통금시간을 두고 전쟁을 이어갔다. 두 사람은 살벌한 분위기 속에 각자 생각할 시간을 가졌다. 이후 마주 앉은 두 사람은 서로의 의견을 말하며 양보로 통금 전쟁을 마무리 했다. 이어 이성미를 조은별을 향해 "엄마가 언니랑 비교해서 미안해"라고 마음을 전했다.

이후 이성미는 아빠 조대원을 어색하게 생각하는 딸 조은별을 위해 둘만의 시간을 마련했다. 더불어 이성미는 두 부녀 사이에 대해 "어린시절 아빠와 떨어져 지내 어색함을 느낀다"라고 설명했다.

양궁장으로 출발하기 전부터 조대원과 조은별은 어색한 마음을 감추지 못했다. 하지만 아빠 조대원은 딸 조은별과 친해지기 위해 노력했다. 그런 아빠의 모습에 조은별의 어색함을 표현하며 철벽 방어에 나섰다. 이에 VCR을 보던 강주은은 본인의 상황을 언급하며 사춘기 자녀를 둔 이성미의 상황에 공감을 했다.

또한 조대원은 조은별에게 팔짱을 요구하자 단호하게 거절했다. 이에 조은별은 인터뷰를 통해 "왜 갑자기 안하던 스킨십을"이라며 어색함을 드러냈다. 하지만 양궁장에서 주변의 권유로 조은별은 조대원에게 양궁을 가르쳐주며 두 사람의 첫 스킨십이 이뤄졌다.

이후 최민수와 강주은 부부의 캐나다 마지막 추억이 전파됐다. 아침에 설거지를 하고 있는 강주은의 아빠를 향해 최민수는 "내가 이 집에 처음왔을 때도 지금 설거지를 하고 있었다"라며 "그 모습이 너무 멋있게 보였다"라고 고백했다.

이어 최민수와 강주은은 큰 아들 최유성을 만나기 위해 이동했다. 대학교에 도착하자 최민수는 체계적인 대학교 시스템이 안심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에 강주은은 "유성아빠가 여기 선생으로 취직 됐으면 좋겠다"라고 말했다.

잠시 후 모습을 드러낸 최유성은 평소와 다른 모습으로 두 사람을 맞이했다. 그러한 아들의 모습에 강주은은 "지금부터 자기에게 특별한 시선을 주는 것을 원하지 않아한다"라고 최유성의 생각을 대신 설명했다.

이후 강주은과 최민수는 최유성이 지내고 있는 숙소로 발걸음을 옮겼다. 도착 후 최유성은 룸메이트 마크를 소개했다. 이후 인터뷰를 통해 최유성은 룸메이트에게 방이 지저준해서 치워달라고 연락했음을 고백했다.

또한 강주은은 지금 다니고 있는 연기 학원에 대한 질문을 이어갔다. 이에 최민수는 최유성을 향해 "진짜 연기는 연기를 하지 않는 것"이라고 조언했다.

이후 다시 집으로 돌아와 최민수와 강주은 그리고 강주은의 부모님과 함께 '엄마가 뭐길래'를 시청했다. 때마침 틀어놓은 방송에서는 최민수의 부모님을 만나러 가는 장면이 나왔다. 이에 모두가 눈시울을 붉어지고 최민수를 결국 참았던 눈물을 흘렸다. 이에 강주은은 그런 최민수의 손을 말 없이 잡아줬다. 그런 강주은에게 최민수는 "주은이한테 미안하지"라며 마음을 표현했다.

스튜디오에서 이를 보던 강주은은 "시아버지는 절 굉장히 귀하게 생각해줬다"라고 말했다. 이어 강주은은 시부모님과 함께 했던 지난날을 회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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