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수인 기자] 배우 한주완이 드라마 속 상실감에 대해 언급했다.
한주완은 21일 오후 2시 서울 여의도 KBS 별관에서 진행된 KBS 2TV '드라마 스페셜 - 평양까지 이만원‘의 제작발표회에서 "모든 사람에 대한 상실을 말하고자 한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살면서 상실되는 부분이 많다고 생각한다. 믿어왔던 신념의 상실일수도 있고, 사랑에 대한 상실일 수도 있다. 모든 사람이 목적없이 살지는 않지 않나. 누구에게나 해당되는 상실을 이야기한다. 영정에게 있어서 상실은 신학도가 모든 것을 잃어버리고 방황하는 지점이 있다. 그런 부분에 대해 상실감을 느낀 것이다. 신학도로서 가야하는 부분이 있는데 불가능을 느끼는 지점이 있다"며 자세한 부분은 작품을 통해 확인해줄 것을 당부했다.
‘평양까지 이만원’은 가톨릭 사제 출신 대리기사의 휴먼 드라마로 건조한 일상 속 그리움을 이야기한다. 23일 일요일 오후 11시 40분 방송.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