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황수연 기자]'삼시세끼'가 시청률 소폭 하락에도 불구하고 동시간대 1위를 석권했다.
22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21일 방송된 tvN '삼시세끼-어촌편3' 2회는 유료플랫폼 가구 기준 평균 시청률 9.661%를 기록했다. 지난주 방송된 첫 회 11.563%에 비해 1.902%P 하락한 수치다. 지상파를 포함한 전 채널에서 동시간대 1위 기록이다.
이날 방송에서는 첫 회 방송에 이어 간단한 듯 하지만 훌륭한 맛을 일궈내는 에릭의 요리 실력이 눈길을 끌었다. 그는 아침 식사로 정해진 콩나물국, 감자조림에 이어 파김치, 초고추장까지 직접 제조하는 등 일사천리로 각종 요리를 완성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한편 '삼시세끼'는 도시에서 쉽게 해결할 수 있는 '한 끼'를 낯설고 한적한 시골에서 가장 어렵게 해 보는 야외 버라이어티 프로그램. 아름다운 시골 풍광을 배경으로 출연자들의 소박한 일상이 잔잔한 재미와 감동을 선사하며 힐링 예능으로 사랑 받고 있다. 이번 '어촌편3'는 만재도를 떠나 득량도에서 펼쳐지는 이서진 윤균상 에릭의 '어촌편' 새 시리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