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세영 기자]조타가 체력검정에서 에이스로 부상했다.
23일 방송된 MBC 군입대 예능 프로그램 '진짜사나이'에서는 상남자의 자존심 체력검정이 그려졌다. 이날 윤형빈은 "스프링이 튀는 줄 알았다"라며 조타와 심형탁 등 체력검정에 나선 멤버들의 모습에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특히 심형탁은 교과서 같은 자세로 체력 검정에 임했고 83개를 기록했다. 이시언은 81개를 조타는 91개를 기록해 멤버들을 경악케 했다.
굴욕이 난무했던 지난 체력검정과는 확연히 다른 갯수에 이시언은 "그냥 퇴소 안하고 쭉 2년 정도 근무해도 될 것 같다"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조타의 91개 기록에 다음조인 윤형빈은 긴장된 모습으로 체력검정에 나섰고 쉼표가 많은 빵빵이 소리에 교관은 "윤형빈 더 내려가라"라고 소리쳤다.
갈피를 잡지 못하는 자세로 인해 윤형빈은 "이게 아닌데 이게 왜 이러지. 제가 변명을 하자만 그 빵빵이가 가슴이 너무 아팠다. 뼈 있는데 안맞게 하려고 가슴쪽에 살짝 틀었다"라고 언급했다. 이어 윤형빈은 "교관님이 정말 봐주지 않았다"라며 체력검정의 어려움에 대해 토로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