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소담 기자]‘럭키’가 관객수 300만 돌파를 눈앞에 두고 있다.
21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 집계에 따르면 지난 20일 영화 ‘럭키’(감독 이계벽/제작 용필름)는 전국 968개 스크린에서 4,961회 상영돼 일일 관객수 19만3,801명을 동원, 누적관객수 287만9,485명을 기록했다.
지난 13일 개봉한 ‘럭키’는 4일 만에 200만 명을 돌파한데 이어 개봉 9일차인 21일 300만 돌파가 예상되면서 10월 극장가 흥행 최강자로 우뚝 섰다. 특히 주춤했던 코미디 영화 시장에 활력을 불어 넣는 계기가 된 ‘럭키’다.
‘럭키’ 흥행질주 가운데 지난 19일 개봉한 영화 ‘인페르노’(배급 UPI코리아)는 지난 20일 745개 스크린에서 3,433회 상영돼 5만8,262명을 동원, 누적관객수 12만3,345명을 기록했다. 3위 ‘미스 페레그린과 이상한 아이들의 집’(배급 이십세기폭스코리아)은 403개 스크린에서 993회 상영돼 일일 관객수 1만2,174명을 동원, 누적관객수 255만6,679명으로 집계됐다. 지난 20일 개봉한 심은경 주연 저예산 영화 ‘걷기왕’(감독 백승화)은 첫날 437개 스크린에서 1,687회 상영됐으나 9,130명을 동원하는데 그치며 4위로 출발을 알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