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예능

'트릭앤트루' PD "부제 뺀 이유? 장수 프로그램되기 위해"

입력 2016-10-21 12:1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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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제공
KBS 제공

[헤럴드POP=박수인 기자] '트릭 앤 트루'의 PD가 부제를 제외한 이유를 언급했다.

연출을 맡은 이세희 PD는 21일 오전 11시 서울 여의도 KBS 신관에서 진행된 KBS의 새 예능 프로그램 ‘트릭 앤 트루’의 제작발표회에서 "부제였던 '사라진 스푼'은 책에 포함돼있는 한 이야기더라"며 말문을 열었다.

이어 "과학을 전혀 모르시는 분들께도 재밌게 보여드리고 싶었다. 장수 프로그램을 하려면 좀 더 일반적인 얘기를 다뤄야겠다고 생각해서 뺀 것이다. 또한 원래 '트릭 앤 트루'는 영어였다. 그런데 영어다보니 좀 어렵게 느껴지더라. 그래서 한글 '트릭 앤 트루'로 변경했다"며 수정 이유를 설명했다.

추석 파일럿 프로그램에서 정규 편성된 ‘트릭 앤 트루’는 과학과 마술을 결합시킨 신개념 버라이어티 추리쇼다. 오는 25일 오후 11시 10분 첫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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