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두데' 쌈디 일침 "엘로, 방송 제대로 해라" 전화 소동 눈길

입력 2016-10-21 15:4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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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두시의 데이트
사진: 두시의 데이트

[헤럴드POP=김수형 기자]랩퍼 쌈디가 생방송 도중 갑작스러운 전화 연결로 방송에 적응 못하는 랩퍼 엘로를 지원사격에 나서 웃음을 안겼다.

21일 방송된 MBC 라디오 FM4U '두시의 데이트 지석진입니다'- ‘훅 들어온 금요 스페셜’코너에서 특별 게스트 랩퍼 지조, 엘로가 출연했으며 랩퍼 쌈디와 깜짝 전화연결이 진행됐다.

앞서 이날 방송에서 DJ 지석진은 “생방송에 갑자기 쌈디와 전화연결이 됐다”며 수화기 너머로 쌈디를 반갑게 맞이한 것.

엘로 소속사 사장인 쌈디는 전화를 받자마자 “지금 너무 답답해서 전화를 했다”면서 “엘로야 너 거기서 뭐하니? 장난치니? 소풍갔니? 그만하고 나온나, 안되겠다”며 갑작스레 호통을 쳐 웃음을 안긴 것.

이에 엘로는 “너무 재밌다”며 민망한 웃음을 짓자, 쌈디는 “니만 재밌다 우리 다 재미없다. 발품 팔아서 니 라디오 스케쥴 잡았다”면서 “지조가 날라다니는데 지조야 우리 엘로좀 챙겨줘라”며 소속사 동생 엘로를 지극히 챙기면서 DJ 지석진에게 역시 “석진이형 잘 좀 챙겨달라, 제가 엘로 매니저 역할을 한다. 엘로가 성대모사 잘하니까 빨리 성대모사를 시켜라”며 진행욕심까지 드러내 방송에 재미를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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