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예능

'아는형님' "지상파 MC" 규현 등장에 일동 견제

입력 2016-10-22 23:2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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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권민지 기자] 규현을 향한 MC진들의 견제와 황우슬혜의 오프닝 댄스가 눈길을 끈다.

22일 방영한 JTBC 예능 프로그램 '아는 형님'(CP 여운혁) 47회에서는 배우 황우슬혜와 가수 규현이 동반 게스트로 얼굴을 비쳤다.

먼저 인사를 건넨 규현은 기세등등한 표정으로 "라스고에서 온 규현이야"라고 말하는 한편, '아는 형님' MC진의 견제가 이어졌다.

김영철은 "라스 아직도 하니"라며 지적을 시작하자마자 김희철이 "구라파다 구라파"라며 강호동을 향해 이간질을 시작한 것.

이처럼 쏟아지는 일곱 MC들의 공세에 처음과 달리 다소 주눅든 모습의 규현은 다시 평정을 찾고 "MC 고정의 위엄을 보여 줄게"라며 응수했다.

이어서 황우슬혜는 "외로운 '아는 형님' MC들을 달래주러 왔다"며 간단한 인사를 건넨 후 젝스키스의 댄스를 선보이며 열렬한 환호를 받았다. 음악이 흘러나오자마자 흥이 오른 김희철은 마치 황우슬혜와 미리 호흡을 맞춘 듯한 움직임으로 함께 춤을 추기 시작하며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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