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미풍아' 임수향 울린 이휘향에 한주완 분노

입력 2016-10-23 21:0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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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박선영 기자]조희동(한주완 분)이 박신애(임수향 분)의 엉망이 된 모습에 이성을 잃으며 박신애에 대한 사랑이 불타오를 것을 시사했다.

23일 방송된 MBC'불어라 미풍아'에서 마청자(이휘향 분)과 천귀옥(반효정 분)이 자신의 아들 조희동과 사귀고 있는 박신애를 못마땅히 여겨 집에 찾아와 행패를 부린 가운데 박신애는 조희동에게 연락해 상황을 전달하는 모습을 보였다. 조희동은 전화통화로 들은 상황에 박신애의 신변이 위험해지고 있음을 알아차리고 나가던길을 돌아가는 모습을 보였다.

마청자와 천귀옥이 떠난 박신애의 집에 도착한 조희동은 어지러진 집 내부와 박신애의 얼굴에난 상처를 보며 큰 충격을 맏는 모습을 보였다. 조희동은 "누가 이랬나. 우리 엄마가 이랬나" 되물으며 박신애가 자신의 엄마에게 당한 것에 분노하는 모습을 보였다.

기절한 박신애를 데리고 병원에 도착한 조희동은 박신애를 지극하게 간호나는 모습을 보인 가운데 이 날 방송에는 이장고(손호준 분)는 김미풍(임지연 분)에게 다가가는 방성식(최필립 분)에 분노하는 모습을 보이며 이장고와 김미풍의 사랑 전선에도 변화가 생길지 궁금증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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