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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는형님' "오늘 왜 이래?" 서장훈, '황우슬혜 앓이'

입력 2016-10-22 23:4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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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권민지 기자] 황우슬혜를 향한 서장훈의 칭찬일색이 웃음을 선사했다.

22일 방영한 JTBC 예능 프로그램 '아는 형님'(CP 여운혁) 47회에서는 배우 황우슬혜에 대한 서장훈의 한결같은 호감이 눈길을 끈다.

황우슬혜가 거울 보기를 멈춘 이유를 문제로 내자, 서장훈은 너무 아름다운 것이 문제일 수 있다며 끝없는 찬사를 보낸 것.

서장훈이 평소 여성 게스트들에게 보이지 않는 반응을 드러내자 다른 MC진은 놀랍다는 반응과 함께 야유 섞인 목소리가 터져나왔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서장훈의 직진 화법은 계속됐다. 다른 MC들이 건물주인 서장훈을 언급하며 황우슬혜에 어필하자 서장훈은 "너는 세가 필요 없단다"라며 이어 받은 것.

한편, 황우슬혜는 25살이 된 후 꿈에 대한 진지한 시각과 고민이 시작되며 거울 보기를 멈췄다고 밝혔다. 그녀는 스스로를 어릴 때부터 거울을 보는 것을 취미로 한 '거울 공주'임을 자처했으나 당시 거울과 멀리한 이후 지금까지도 이어지고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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