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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인트1분]‘우결’ 에이핑크 남주, 내숭 없는 보미에 ‘답답’

입력 2016-10-22 17:3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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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박정문 기자] 그룹 에이핑크의 남주가 내숭 없는 보미에 답답한 모습을 보였다.

22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우리 결혼했어요’에서는 김남주가 패널로 출연해 보미, 최태준의 등산기를 지켜봤다. 이날 보미는 최태준과 함께 등산을 마친 후 식사를 기다렸다.

보미는 음식을 기다리며 “배터지게 먹어야지”라며 설레는 모습을 보여 남주를 답답하게 했다. 남주는 “그렇게 말하면 안 되지”라며 흥분해 웃음을 자아냈다. 보미는 야무지게 식사를 마쳐 보는 이들을 웃게 했다. 최태준은 보미에 “먹는 게 복스럽단 얘기를 많이 듣지”라며 웃음을 지었다.

보미는 “그렇다. 욕도 많이 먹는다. ‘쩝쩝 소리낸다’고 지적받았다”고 회상했다. 최태준은 “소리를 내야 맛있게 먹는 것이다”며 보미를 두둔하기도 했다. 앞서 보미, 최태준은 ‘여보, 자기’로 호칭을 바꿔 부르며 수줍어했다. 보미는 최태준을 ‘오빠’로 부르며 헷갈려 했지만 곧 ‘여보’로 바꿔 부르며 호칭에 익숙해지기 위해 노력했다. 최태준은 “보미가 아직 ‘오빠’라고 부를 때도 있지만 다시 ‘여보’라고 고쳐 부른다. 듣기 좋다”며 기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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