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수인 기자] 꺼지지 않는 불꽃 역시 과학이었다.
25일 오후 11시 10분 KBS 2TV 새 예능 ‘트릭 앤 트루’ 첫 방송의 두 번째 실험은 불장난에 관한 것이었다.
개구쟁이 아들은 불투명한 컵에 포도주스와 탄산수를 넣었다. 이후 알콜성 티슈로 스파클라를 닦은 후 포장지로 감쌌다. 불을 붙일지 말지 고민하던 아들은 불을 붙였고, 어머니의 호통에 놀라 포도주스, 탄산수에 스파클라를 넣었지만 불이 꺼지지 않았다.
이어 아들은 김준현에게 발포 비타민을 탄 커피를 먹게 했다. 또 옷에 비빈 스파클라에 향수를 뿌렸고, “진짜 선물은 따로 있다”며 포장지를 감싼 스파클라에 불을 붙였다. 이 때 어머니가 등장했고 놀란 아들은 비타민을 탄 커피에 또 한 번 스파클라를 넣었지만 불꽃은 꺼지지 않았다.
두 번째 실험 역시 과학이었다. 과학자는 “산소를 제공해주는 산화제와 온도만 유지된다면 계속 발화되는 것이다”고 설명했다. 불꽃의 비밀은 포장지였다. 불꽃이 꺼지지 않도록 산화제 역할을 하게 된 것. 이에 패널들은 과학의 원리에 놀라움을 표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