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팝인터뷰]'혼술남녀' 하석진 다른 얼굴을 꺼내다

입력 2016-10-26 17:4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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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임지연 기자] 노량진 학원가 선생들과 공무원 준비생들의 리얼한 일상을 담은 tvN 드라마 ‘혼술남녀’에는 밉상 진상 캐릭터가 한 명 등장한다. 남자 주인공인 스타강사 진정석이 그 주인공이다. 정석은 문자 표현대로 ‘밥맛’인 사람 유형이다. 처음보는 동료 강사에게 막말을 퍼붓는다. 입에 “고퀄리티”라는 말을 달고 다닌 정도로 학벌, 능력 등을 기준으로 사람을 등급을 나눈다.

밉상짓을 하는데 왠지 모르게 짠한 구석도 있는 남자다. 타인의 시선을 신경 안쓰는 ‘척’하지만, 온 신경을 쏟아 타인을 의식한다. 있어 보이려고 말도 안되는 패션으로 결혼식에 등장해 웃음을 안기는 인물이기도 하다.

지난 10년 동안 주로 도회적이거나 나쁜 남자의 모습을 보여줬던 하석진이 그런 ‘밉상’ 진정석을 매력적으로 표현했다. 하석진은 진정석을 통해 새로운 얼굴을 꺼냈다.

최근 인터뷰를 위해 만난 하석진은 진정석 캐릭터를 연기하기에 앞서 고민이 컸다고 털어놨다.

“대본을 보고 걱정을 많이 했어요. 엘리베이터에서 처음 보는 강사을 쫓아는 게 장면이 있었는데, 굉장히 임펙트가 크다고 생각했어요. 이 정도의 인물이라면 어느 정도를 포기해야 한다고 생각했어요. 재수없어야 될 것 같았어요(웃음). 다행히 진정석은 미운데도 짠한 구석이 있어서 코믹한 못됨으로 표현된 것 같아요. 연기하면서도 너무 못된데다 또라이 같은 느낌이라 재밌었어요.”

하석진이 말하는 진정석은 어떤 만화에서 본 것 같은 ‘나는 차가운 도시남자, 그렇지만 내 여자에게는 친절하지’라는 문구 그 자체인 인물이다.

“진정석은 싸가지 없고 재수 없는데 자기 여자한테는 잘하는 그런 매력이 극대화된 인물이에요. 그런 부분을 표현하려고 했던 것 같아요. 정석이가 가진 사연들이 드러나면서 이해해 주시는 분들도 있고, 그렇게 나쁘지만은 않은 모습이 드러나면서 좋아해주시는 분들이 계셔서 다행이었어요. 그런데 여전히 엄청 싫어하는 분들이 계시더라고요. 댓글이나 이런 반응을 보면 ‘쟤 또 저런다’라고 하시고(웃음). 촬영장에서도 비슷한 반응이었어요. 정석을 연기하면 ‘어우~’ 막이러는 거죠(웃음).”

연기하기에 착한 남자보다 나쁜 남자가 재밌다 교화되는 과정에서 쾌감을 느끼는 것 같다. 연기를 하면서 한 인물의 성장과정이 담기는 것 같아서 재밌다. 결핍이 있는 캐릭터가 그 결핍이 채워지는 게 재미있기 때문에.

되게 싫어하는 사람도 있더라. 쟤 또 시작했어 그런다. 촬영 현장에서도 ‘어우~’ 막 이런다. 퀄리티라는 대사 어떻게 표현해야 할지 모르겠더라. 어차피 계속 할 거면 강조를 하자 싶었다. 드라마의 유행어 된 것 같다. 민교수가 내 가면을 쓰고 나오더라. 민교수가 따라하느 정석. 쿠얼리티.. 그걸 보면서 내가 이렇게 했구나 싶긴 하더라. 날 어떻게 따라했을까 궁금하더라. 내 대사를 휴대폰으로 녹음까지 해갔는데..

임팩트가 컸다. 이정도의 인물이라면 어느 정도는 포기하고 재수없어야 할 거 같다는 생각을 했다. 다행히 코믹한 못됨으로 표현이 돼서 다행이었다. 하면서도 너무 못되고 또라이 같은 느낌이라 재밌었다. 마음을 들키지 않으려고 치장하고.. 결혼식장에 등장했을 때도 많이 웃어줘서 현장에서도 아무것도 안하고 걸어나오는데 왜이렇게 웃기냐고 하시더라. 나는 차가운 도시남자, 내 여자에게는 친절하겠지.. 이런 만화의 문구를 극대화시킨 인물이라서. “

진정석 캐릭터 멜로 연기해야 되는데 욕먹을 수 있었던 캐릭터.

“15부 대본 처음 봤을 때 헉 뭐지 이랬었다. 나이트 클업 촬영할 때 15부 대본이 나왔는데, 역시나 시청자들도 비슷한 생각을 하더라.”

종영 소감

많은 기사도 나왔고 많은 분들이 방송 나갈 때마다 반응을 많이 해주셔서 그 힘과 응원 덕분에 힘내서 촬영할 수 잇었던 것 같다. 모든 출연자들이 마찬가지겠지만 캐릭터들이 살아있어서 그런 면에서 성공적인 게 아니었나.

반응중에 재밌는 거.

시즌2 해달라는 거. 시즌2 안하면 평생 혼술할 거라는 얘기. 드라마가 8주 정도 방송이 나가는데 부족하다고 느끼니까 더 바라니까 그런 얘끼가 나오는 것 같아서 기분이 좋다. 싸가지 캐릭터

너무 잘해서 놀랐고 부럽기도 했다. 잘하고자 하는 의지도 있고 나이도 이제 연기를 시작하는 나이. 공명 특히 내 동생. 내가 저 나이때 쟤 정도로 좋은 의지와 열정이 있었으면 좋은 배우가 됐을텐데 싶더라. 동영 경험이 많은데 기범, 공영을 보면 어디서 이들을 연기를 시킬 수 있는 선구안이 이쓸까 싶더라. 방송으로 봤을 때 실감이 안 났는데 실제로 보니 잘해보이는 게 아니라 잘하는 친구들이라는 생각이 들더라. 특히 기범 호흡도 좋고.. 앞으로가 더 기대되는 거 같아요.

혼술을 어느 정도.

진정석처럼 차려입고 주말에도 빠에아를 시켜서 먹는 스타일은 아니다. 먹은 후 아쉬워서 먹는 것들. 맛있게 먹어야 했기 때문에. 혼술신이 있는날은 밥을 안 먹고 갔다.

데낄라 고량주, 소주, 복분자, 사케도 먹고 그랬는데 다른 술은 다 괜찮았는데 맥주같은 경우는 거품과 비주얼 자체가 진짜 맥주와 촬영을 위한 무알콜 맥주와 차이가 있다. 무알콜 맥주는 맛이 없다. 중반 이후부터는 연기자들 스태프 보두. 나중에는 훈련이 돼서 세 테이크에 끝. 초반에 혼술신 시그니쳐. 공. 샷 잔은 부담이 안 됐는데 맥주 벌컬 벌컬 마시고 미소를 짓는다. 나 역시 의지가 있고 내가 먹으면 다른 사람들이 먹게 하곳 lv은 의지.. 몸이 ㅇ기하더라. 40분 동안 4천씨씨... 화장실에서 게워내고 다시 촬영했던.. 맥주도 가짜보다 진짜 맥주로 했을 때 기분좋은 표정. 실제로 맥주를 마셨다.. 혼술씬 가장 마지막.. 시작할 때 맛있게 먹겠습니다. 끝날 때 항상 기분 좋게 퇴장.

연기하기에 착한 남자보다 나쁜 남자가 재밌다 교화되는 과정에서 쾌감을 느끼는 것 같다. 연기를 하면서 한 인물의 성장과정이 담기는 것 같아서 재밌다. 결핍이 있는 캐릭터가 그 결핍이 채워지는 게 재미있기 때문에.

공시생 3인방을 해보고 싶었다. 나이가 안 맞을 수도 있겠지만. 공시생들의 이야기가 너무 재밌었다. 리얼한 남자 3인의 이야기가 담겨서 나도 하고 싶었다. 학원에서 왕따 역할.. 노그래를 제외한 누군가와 얘기를 한 적이 없는데, 어울려다니는 모습이 현실적이 었다.

실제 성격은 동영이와 비슷하지 않나 싶어요. 암울한 느낌 보다는 친구들의 연애를 지켜보는 모습을 보고 나도 그런적이 있었던 거 같은데 싶었다.

진정석 캐릭터를 표현할 수 있는 부분을 알려주셔서 다행히었다.

실제상황이라면???? 친구라면 포기를 하겠다. 우정이란 건 10몇년 동안 지속되온 것고 파릇파릇 솟아난 애정을 비교하기에는 작다고 생각할 수 있기 때문에 만약에 공명이가 5년을 바라본 짝사랑을 이룰 때가 됐는데,라면.. 공명이는 조금 철이 없다고 느껴졌다.

마지막회는 사필귀정.

찝찝한 끝은 아니다. 시즌2를 열어둔.. 공무원을 준비하는 사람은 거의 없었다. 요즘 그런 사람들이 많았더라. 채연이 같이 남자들이 공대 의과 위주가 많아서 인문학을 공부한 친구들.. 취업에 어려움을 느껴서 안정적인 공시생

몰래 노량진을 배회하기도 했었다. 공무원을 준비한다고? 생각이 들었다. 일타 강사 강의를 들어봤는데 대학 강의랑 크게 다르진 않더라. 큰 강의실에 많은 학생들이 초롱초롱한 눈빛으로 앉아 있었다.

목마키스 불가능한 자세다. 요가를 20년 수련해도 모르겠지만.. 사과박스. 실제로 따라하는 부분들이 많았다는 했었으니까. 내가 아래 있을 때건 내가 위에 있을 때건 둘다 너무 힘들었다. 아직까지 한 번도 없었던 누군가는 억지라고 이야기하는 키스신을 창조한 데 있어 자부심 느낀다.

호흡이 잘 맞았다. 실제 성격은 노그래 같지 않다. 예전에 시트콤으로 인기를 끌었고, 이번 캐릭터도 잘 소화했다는 평. 실제 성격은 왈가닥이 아니다. 차분. 생각을 많이 하는 스타일. 실제와 다른 모습을 잘 소화하는 걸 보면서 동료배우로서 멋있다라는 생각을 했다. 코미디 센스도 있는 것 같다.

재밌는 장면이 많아서 엔지가 엄청 났다. 황우슬혜 장면 다같이 터져서.. 원장실만 가면 계속 이상하게 웃음이 터져서..

지금이야.. 지금과 같은 제작진이라면 나야 너무 고마울 것 같다.

감독님이 소심하신 스타일이다. 철판 구이 먹고 인터넷 방송을 보는 장면이. 첫방하는 시간대 연출 하시다가 댓글을 다 확인하시더라. 다음날 가니 반응이 좋다면서 좋은 분위기로 진행됐다. 현장에 나가는 게 일이라고 생각하기 보다는 웃으면서 만나는 사람들 만나러.

이 드라마는 반응을 보면서. 아직 실감하는 부분은 없다. 오히려 실감은 주말. 트렌디한 작품 혼밥 혼술을 많이 다뤄서 온라인상 반응이 뜨거운 걸 느꼈다. 댓글도 많이 달고 내 얘기를 들을 때도 있고.

연속으로 작품을 하다보니 약해졌는지. 잘 될 줄 몰랐지만 이슈는 되리라 생각했다. 최근 트렌드를 담고 있어서. 내가 술마시는 장면이 있는데 술 당긴다라는 호평을 얻고 싶었는데, 그런 면에서는 성공한 것 같다.

이번에도 진상짓을 많이 해서 그나마 조금이나마 타당성을 .. 지금의 모습이 설명해주는 것 같아서 다행.

어릴 때는 나쁜 남자 스타일이었던 것 같다. 나이가 점점 들면서 자상한 남자가 멋있는 남자라는 생각을 해서. 앞으로 연애할 때는 그렇게 되보려고 노력할 것 같다. 대상만 찾으면 될 것 같다. 31분 즈음.

연극이 끝나고 난 후. 내 포지션은 그럴 수밖에. 애교 많고 민혁, 안보현 키다리 아저씨. 나는 나쁜 남자 역할을 했어야 했다. 그러다 보니 권선징악

대관령 어쩌고 대사는 지금도 외울 정도로 입에 안 붙어서 외우려고 노력하고 연습도 많이 했다. 그래도 가서도 NG를 내더라.

연기하기에 착한 남자보다 나쁜 남자가 재밌다 교화되는 과정에서 쾌감을 느끼는 것 같다. 연기를 하면서 한 인물의 성장과정이 담기는 것 같아서 재밌다. 결핍이 있는 캐릭터가 그 결핍이 채워지는 게 재미있기 때문에.

되게 싫어하는 사람도 있더라. 쟤 또 시작했어 그런다. 촬영 현장에서도 ‘어우~’ 막 이런다. 퀄리티라는 대사 어떻게 표현해야 할지 모르겠더라. 어차피 계속 할 거면 강조를 하자 싶었다. 드라마의 유행어 된 것 같다. 민교수가 내 가면을 쓰고 나오더라. 민교수가 따라하느 정석. 쿠얼리티.. 그걸 보면서 내가 이렇게 했구나 싶긴 하더라. 날 어떻게 따라했을까 궁금하더라. 내 대사를 휴대폰으로 녹음까지 해갔는데..

민진웅 미친자. 연기를 너무 잘하는데, 성대모사를 잘한 적도 취미로 한 적도 없다더라. 처음부터 임팩트 이썼는데, 김래원은 대본부터 웃겼다. 그 대사를 한 다음.. 내가 콩밭매는.. 대사를 해야 하는데, 내가 쏘아붙일 자신이 없더라. 엔지를 여러번 냇었다. 내가 쏘아 붙이다가 웃음이 터져서 엔지가 나고. 나도 따라하고 그랬었다.

혼술 할 때는 과음은 안하게 되더라. 혼술의 좋은 점 과음을 할 가능성이 적고, 남에게 피해를 안 주는 것.

혼술남녀가 주는 메시지.

이 드라마 방송 시간대도 그렇고 사회의 부분.. 치열한 싸움. 강사들.. 드라마가 방송... 드라마 자체가 TV를 뚫고 나오면서 시청자들을 위로하는 드라마 이지 않았나. 퇴근하기 전 가볍게 볼 수 있는 맥주한 캔과. 술안주 같은 드라마 거창하기 보다는 시청자들을 위로.. 개인적으로 위로가 된 것 같진 않다. 랍스터로 맛을 때 속 시원했다는 얘기.. 주변에서도 속 시원하다더라.

아프다기 보다는 표정 그대로 다 나왔다. 너무 놀랐다. 어떻게 이걸로 날 때리지. 묵직하고 비릿내가 많이 냈다. 갑각류 가시....미용실에서 머리를 감겨주는데 두피에서 피가 나기도 했다.

하석진이 생각하는 퀄리티...

자기 일 열심히 하는 게 가장 중요하지 않나요. 주변 사람들 잘 챙기고.

쫄쫄이가 쫄쫄이가 아니라 실망햇었다. 공약을 뭘 할거냐 물어봤었는데 그 때는 생각이 안났는데, 나중에 생각이 난 거는.. 진정석처럼 차려입고 사람들이 많이 있는 곳에서 혼 술하는 모습을 셀카로 촬영해서 보여드렸으면 어땠을가 싶더라. 재밌는 장면이라고 생각. 먼지.. 청소기..

청소가 취미. 청소를 좋아하는데 정리정돈을 못해서 친구들이 청소한 걸 못 느낀다. 허지웅과는 아니다.. 구매에 만족을 느끼는 편이다.

스타일러.. 청소기.. 치고 올라오고 있다... 노그래와 민교수에 소개팅 해달라고 강요을 하고 있다. 그런데 정확한 대답을 안 주고 싶다. 스튜어디스 너무 억울. 충분히 한 번 정도는 그럴 수 잇는 건데 이상한 헛소문도 많고. 억울.. 마치 여러명을 만난다는 소문. 평소에 전화도 안 오고 인간관계가 좁은 편. 특정 직종을 여러명을 만났다는. 소문이 억울하다. 프로그램에서 언급됐따는 이유로 그런 이미지가 굳어져서.

2005년 데뷔. 지금같은 마음가짐은 아니었다. 쉽게 시작을 했고 간절함 등이 없었다. 초반 5-6년은 10점을 주기도 아까웠다. 그래서 공명, 이런 친구들을 보면 부럽다. 저 나이때 나는 저러지 못했는데. 최근 5년 6-70점 정도는 줄 수 있찌 않을까. 잘해서 누군가에게 욕심이 나는 배우가 되야겠다는 생각을 하게됐다. 내가 잘하고 덜 못해서 다른 누군가가 날 보고 써먹을 수 있는 연기자가 되야지 라는 생각... 그 뒤로는 쉬는 게 잘 안되더라.

아무래도 나이가 들면서 항상 자기 또래 주변 생각.. 비교하게 되지 않나. 처음 데뷔했을 때 친구들 대학생. 오히려 유일하게 돈은 버는 사람.. 몇 년이 지나고 나니까 달라진 상황에서 조금씩 깨우쳤던 것 같아요.

김수현 작가 러브콜.. 일궜다기 보다는 나라는 연기자가 성장할 수 있는 좋은 기회를 얻었다고 생각. 실제로 하면서 많이 배웠다. 그 기회를 통해 다른 기회가 만들어졌다. 어떤 드라마를 하게 되더라도 ‘김수현 작가 작품에서 잘 봤어’. 대가와 작품을 했다는 게 좋은 자산으로 남았다. 조금은 충전을 해야하지 않나. 나에게도 좋은 일 같진 않다.

전형적으로 무게 잡고 멋있고 정적으로 잡혀져 있는 캐릭터. 벗어날 수 있는 것들이 많았다. 많은 앞으로 어떤 역할을 맞건 경험치가 되지 않을가. 몸을 많이 썼고.

나를 좋아하는 분들에게 있어서 드라마가 이슈가 되면서 좋아하는 사람. 성장하는 모습 보여주고 싶다. 매번 모든 작품이 잘 될 거라는 보장은 없지만.. 나라는 연기자.. 부족한 부분 채워나가는 구나. 김원해 선배님만 술을 못하신다. 술을 좋아하실 거 같은데.

그게 진짜 멋진 연기자. 김원해.. 워낙 많은 드라마에서.. 폭이 넓으신 것 같다. 계속 연습을 하신다. 현장에서 계속 대사를 읊고 계신다. 진웅은 김원해와 붙는 신이 많아서 고마워 하더라. 슈 액션 컷을 햇으면 못 찾았을 것. 김원해와 서로 얘기를 하면서 사소한 손동작 등을 연기로서 한 것도 꽤 많이 있었다.

수요일(단타 몇 개, 주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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