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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친구, 생애 첫 유럽여행 성공적 "지금도 설렌다"

입력 2016-10-24 10:4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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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카이트래블 제공
스카이트래블 제공

[헤럴드POP=이호연 기자] 걸그룹 여자친구가 여행 채널 스카이트래블(skyTravel) 여행 프로그램 ‘여자친구가 사랑한 유럽’ 촬영을 마치고 돌아왔다.

여자친구는 "데뷔 후 처음으로 멤버들끼리 유럽여행을 떠났다. 즐겁고 소중한 경험을 하고 왔다. 지금도 설렌다"는 소감을 전했다. 소원, 예린, 은하, 유주, 신비는 제작진이 마련한 현지에서 찍은 사진북을 보면서 "여행을 하던 생각이 난다"며 감격스러워하기도 했다.

최근 진행된 여행 후 토크 촬영에서 여자친구는 "오스트리아, 슬로베니아, 헝가리가 평소 잘 모르던 나라여서 처음에는 걱정도 있었지만 너무나 예쁜 도시와 아름다운 자원 환경, 친절한 사람들 덕분에 소중한 추억을 쌓을 수 있었다"고 밝혔다.

‘여자친구가 사랑한 유럽’은 생에 첫 유럽 여행을 컨셉으로 영화와 드라마에 나왔던 명소를 찾아서 오스트리아, 슬로베니아, 헝가리를 여행하는 내용의 프로그램이다. 여자친구는 팀을 나눠 여행 플랜부터 숙소, 차편, 식사까지 스스로 해결해 나갔다.

멤버 엄지가 이번 여행 및 촬영에 건강상의 이유로 참여하지 못했는데, 다른 멤버들은 엄지를 위해 특별한 선물을 준비했다고. 자세한 내용은 방송을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여자친구가 사랑한 유럽’은 11월 중 스카이드라마와 스카이트래블을 통해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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