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질투’ 서지혜, 도발의 화신 “들었지? 끝났다잖아”

입력 2016-10-26 22: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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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강보라 기자] 서지혜가 도발을 했다.

26일 SBS 수목드라마 ‘질투의 화신’에는 자신과 이화신(조정석 분)의 키스를 목격한 표나리(공효진 분)를 도발하는 홍혜원(서지혜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홍혜원은 자신을 밀어내는 이화신에게 “네가 뭔데 내가 너를 좋아한다 네 어머니한테 일러바치냐”고 따졌다. 그러나 이화신은 “틀린 거 있어? 팩트 아니야?”라고 쏘아부쳤다. 그러나 국장실로 들어오는 표나리의 모습에 이화신은 말을 멈췄다.

방해하는 건지 모르겠는데 나가달라는 표나리의 말에 홍혜원은 “방해한 거 맞는데? 못 나가겠는데”라고 말했다. 하지만 자기도 화가 난 표나리는 “한 남자 놓고 이야기 하는 거 좀 별로지 않아?”라고 말했다.

홍혜원은 이에 “기자님 표나리랑 사겨?”라고 이화신에 물었고, 그는 “끝났다”고 대답했다. 홍혜원은 물러섬 없이 표나리에게 “들었지? 끝났다잖아”라고 몰아붙이며 도발을 했다. 때마침 오종환(권해효 분)이 국장실로 들어오며 대화는 잠시 소강상태에 접어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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