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캐리어' 최지우-주진모 한집살이 '도둑맞은 고시원에 걱정'

입력 2016-10-24 22:19: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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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김태현 기자] 최지우와 주진모가 한집에 살게 됐다.

24일 방송된 MBC ‘캐리어를 끄는 여자’ (연출 강대선, 극본 권음미)에서는 차금주(최지우 분) 방이 털리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차금주는 함복거(주진모 분)로부터 자신을 실형까지 살게 하면서 나락으로 떨어트린 노숙소녀사건의 피해자 김민아가 살아있음을 알았다.

차금주는 함복거에게 “의외로 믿을만하네. 인간미도 있다”라면서 그를 향한 신뢰감을 드러냈다. 야근을 하다가 두 사람이 함께 있는 모습을 본 마석우(이준 분)는 질투했다.

집에 돌아온 차금주는 고시원 방이 털린 것을 보고 절망했다. 차금주는 캐리어 등 방이 어지럽혀 있는 것을 보고 “사건 별로 다 정리해 놓은건데”라면서 멘붕에 빠졌다.

함복거는“도둑이 오늘 운이 없네. 털어도 이런 개털을” 이라고 했지만 걱정했다. 왜 개털이냐면서 발끈하는 차금주에게 함복거는 “서류가 그렇게 귀해서 캐리어에 바리바리 싸놨구나”라고 했다. 이후 차금주가 걱정된 함복거는 로펌으로 이사를 시켰다.

한편 이날 방송에선 강프로(박병은 분)가 노숙소녀사건의 중요인물에게 접근하면서 위기를 예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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