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선영 기자]GOT7 잭슨의 냉장고로 풀코스 요리에 최현석 셰프와 미카엘 셰프가 나섰다.
24일 방송된 JTBC'냉장고를 부탁해'에서 잭슨의 냉장고로 오세득 셰프와 샘킴 셰프의 대결이 그려진 가운데 잭슨의 취향을 제대로 저격하며 샘킴 셰프가 우승을 차지하는 모습을 보였다. 잭슨은 "내 심장을 때리는 맛이었다" 밝힌 가운데 오세득 셰프의 요리에는 "맛이 터지는 그런 맛이지만 어디 고급 레스토랑에 가면 먹어 볼 수 있을 것 같다" 밝히며 아쉬운 패배의 이유를 알렸다.
두 셰프의 대결에 이어 최현석 셰프와 미카엘 셰프가 잭슨이 부탁한 '하드캐리 코스요리'에 도전하는 모습을 보인 가운데 잭슨은 "그래도 10초 더 드렸다"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 미카엘 셰프는 "12초 아니었나" 너스레로 시간 연장을 바랐지만 잭슨은 "12초는 아닌 것 같다" 단호하게 거절하는 모습을 보이며 예능돌 다운 분위기를 이끌었다.
15분 10초 라는 시간안에 코스 요리를 만들어야 하는 두 셰프는 시작하자마자 분주한 모습을 보인 가운데 잭슨은 "미안하다. 저렇게 바쁜거 보니" 말하며 미안한 마음을 내비쳤다. 최현석 셰프는 모자라는 시간임에도 불구하고 허세 소금 뿌리기를 선보이며 잭슨과 함께 출연한 헨리의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시간이 촉박한 두 셰프를 위해 필요한 재료들을 MC 들이 직접 가져다 주는 모습을 보인 가운데 잭슨은 안절부절하며 초조한 모습을 보여 웃음을 이끌었다.
최현석 셰프는 13분만에 4가지 코스 요리를 성공하며 스튜디오를 흥분케했다. 미카엘 셰프는 시간안에 충분히 여유로운 모습을 보이며 코스 요리를 완성한 모습을 보였다. 먼저 완성한 최현석 셰프의 요리를 맛 보기전 잭슨은 "요리의 스토리를 알려달라" 요청하자 최현석 셰프는 "잭슨을 생각하고 만들었다" 재치있게 대답하는 모습을 보이며 웃음을 자아냈다.
최현석 셰프는 재슨이 코스요리의 에피타이저를 맛 보고 "외로운 맛이다" 말하자 "셰프의 의도를 잘 읽었다" 대답하며 입담의 귀재 답게 넘어가는 모습을 보였다. 잭슨은 최현석 셰프의 당근 수프를 맛 보자 "진짜 찐하다" 말하며 디저트 요리와 함께 만족해 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어 미카엘 셰프의 '미식풀코스' 요리를 맛 본 잭슨은 "중국 맛이 난다. 우리 엄마가 해주는 음식 같다" 밝히며 만족해 하자 MC 김성주는 "불가리아 사람이 어떻게 중국 맛을 낼 수 있나" 놀라는 모습을 보였다. 미카엘 셰프는 "불가리아에 중국 사람이 많다" 너스레로 상황을 모면하는 모습을 보였다.
잭슨은 결국 최현석 셰프의 '오마이갓코스' 요리를 선택하며 "요리에 내 인생을 담았다" 선택의 이유를 밝히며 최현석 셰프가 재치있게 스토리를 지어낸 것에 마음이 뺏겼음을 알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