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말하는대로' 다나, 연인 이호재 언급 "나를 만드는데 50%는 기여"(종합)

입력 2016-10-26 23:07: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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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이진숙 기자] 다나가 본인의 과거를 시작으로 현재 그녀의 간절함을 고백했다.

26일 JTBC를 통해 방송된 '말하는대로'에서는 배우 황석정, 만화가 이종범, 가수 다나가 나와 버스킹을 통해 사람들과 소통했다.

이날 방송에서 황석정은 과거 가난했던 유년시절을 언급하며 부모님의 향해 애정을 언급했다. 더불어 어린 시절 생겨난 엄마를 향해 공포심과 결핍으로 인해 감정 표현의 어려움을 고백했다.

이어 그녀는 이를 연기로 인해 극복 했음을 고백하며 현재 어머니와 함께 지내고 있음을 말했다. 이에 처음 연기했을 당시 감정 표현의 어려움을 말하며 "너는 TV 연기 못할꺼야"라고 말했다고 말했다. 이때 그녀는 연기를 하며 자신의 모습에서 엄마의 모습이 발견했음을 말하며 극복이 가능했음을 언급했다. 이를 듣던 이종범은 "극복을 못하면 닮아간다"라며 "극복을 했기 때문에 닮아가지 않은 것"이라고 말했다.

더불어 황석정은 이제는 스스로를 다독이며 생활을 이어가고 있음을 고백했다. 덧붙여 그녀는 이를 듣고 있던 시민들에게 작은 변화를

이어 버스킹에 나선 이종범은 '트라우마'를 주제로 사람들의 마음을 치유했다. 먼저 그는 '닥터 프로스트' 작품을 소개하며 사람들의 호응을 이끌었다.

이어 이종범은 자리에서 떨리는 이유에 대해 "저의 트라우마를 얘기해야 하기 때문이다"라고 말했다. 더불어 그는 웹툰작가에게 인터넷이란 작품을 평가 받는 곳이라고 설명했다. 이후 그는 과거 SNS을 통해 비판받았던 당시를 회상했다. 더불어 그는 이를 혼자서 '노출치료'를 감행했음을 고백했다.

이어 그는 "내 자신을 너무 싫고 괴로운 때 가장 먼저 해야하는 일은 도망치는 거예요" 조언했다. 덧붙여 "정말로 힘들 때 숨어도 되고 당장 도망쳐도 된다는 말을 자기 자신에게 해줘야 한다"라고 말했다. 그는 조언 이후 버스킹을 듣고 있던 시민들과 소통하며 다친 마음을 치료했다.

마지막으로 다나가 버스킹에 나섰다. 그녀는 차분한 목소리로 말을 시작했다. 이어 그녀는 우연한 기회로 가수의 길에 들어오게 됐음을 고백했다. 이어 그녀는 "회사에서 주는 스케줄 대로 활동했었다"라고 간절함을 없던 시절을 말했다. 더불어 다나는 "나는 뭐가 되고 싶어서 이렇게 스케줄을 하고 있지?"라는 생각과 함께 사춘기가 시작됐음을 말했다.

이에 유희열은 사춘기는 10대에만 오는 것은 아니다라고 말했다. 이에 황석정은 "지금 사춘기이다"라며 "클럽가고 싶다"라고 덧붙였다.

이어 다나는 방황하던 사춘기에서 돌아와 뮤지컬로 다시 복귀했던 시절을 고백했다. 더불어 뮤지컬을 시작하던 당시 가수에 대한 선입견에 대해 적응하기 힘들었던 시절을 고백했다. 이에 다나는 노래에 대한 간절함이 생겼음을 덧붙였다.

이에 그녀는 노래에 대한 간절함으로 무대에 서기 위해 노력한 지난 날을 회상했다. 이에 다나에게 기회로 다나왔던 복면가왕 출연을 말했다. 또한 출연 이후 그녀는 스스로 노력했던 부분에서 가치가 있었음을 고백했다.

더불어 그녀는 공개 연애를 선언한 이호재 감독과의 인연을 공개했다. 그녀는 이호재를 소개하며 "지금의 저를 만드는데 50%는 기여하는 것 같다"라고 말했다. 더불어 다나는 "사랑하는 사람을 만나 내 인생이 긍정적으로 변하는게 번개 맞는 것보다 좋은 것 같다"라고 표현했다.

이후 모든 버스킹이 마치고 MC 하하와 유희열은 오늘 총 모금액 72,000원을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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