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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중문화예술상]황치열 "무명시절 길었다..내 도약이 희망됐으면"

입력 2016-10-27 15:3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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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중문화예술상 V앱라이브 캡쳐
대중문화예술상 V앱라이브 캡쳐

[헤럴드POP=박아름 기자]황치열이 감격소감을 전했다.

방탄소년단, 방송인 김생민, 촬영감독 박희주, 배우 조정석, 모델 임주완, 안무가 손성득, 가수 황치열, 뮤지컬 배우 옥주현, 성우 안지환 등은 27일 오후 2시 30분부터 국립극장 해오름극장에서 열린 2016년 대한민국 대중문화예술상 시상식에서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이날 황치열은 수상 직후 “기가 막히다"고 말문을 연 뒤 "내가 이렇게 큰 상을 받을 줄 꿈에도 몰랐다"며 "한국과 중국 왔다갔다 하며 최선을 다해서 좋은 모습, 좋은 노래, 좋은 예능으로 활동하고 있는데 큰 상 주셔서 너무 감사드린다"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이어 황치열은 "무명이 좀 길었다. 그래서 내 도약이 지금도 반지하에서 옥상에서 옥탑에서 연습하고 계신 모든 분들에게 작은 희망이 됐으면 한다"고 덧붙였다.

한편 문화체육관광부(장관 조윤선)가 주최하고 한국콘텐츠진흥원(KOCCA원장 송성각)이 주관하는 ‘2016년 대한민국 대중문화예술상’은 대중문화예술의 사회적 위상 제고와 대중문화예술인들의 창작 의욕 고취를 위해 마련된 정부포상으로, 대중문화예술상 수상자는 공적 기간과 국내외 활동 실적, 산업에의 기여도, 사회 공헌도, 국민 평판·인지도 등 다양한 사항을 종합적으로 심사해 결정됐으며 문화훈장 6명, 대통령 표창 7명, 국무총리 표창 8명(팀), 장관 표창 9명(팀) 등 총 30명(팀)이 수상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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