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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헤어질까' 박규리 "파트너 서준영, 오빠임에도 동생 같아"

입력 2016-10-24 18:4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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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박규리 / 서보형 기자
배우 박규리 / 서보형 기자

[헤럴드POP=성선해 기자] 박규리가 파트너 서준영에 대해 언급했다.

영화 '어떻게 헤어질까'(감독 조성규/제작 하준사) 언론배급시사회가 서울시 성동구 CGV 왕십리에서 진행됐다. 조성규 감독, 배우 서준영, 박규리, 이영란 등이 참석했다.

이날 박규리는 "서준영은 오빠임에도 불구하고 어쩔 때는 동생같기도 하다. 또한 수많은 영화와 드라마에서의 경험을 토대로 내게 도움을 줬다"라며 "내게는 '파수꾼'의 출연 이미지가 강했는데 어디로 튈지 몰랐다"라고 했다.

이어 "하지만 서준영은 다정한 면도 있다. 내가 전작에서 호흡을 맞췄던 배우와는 극과 극이라고 본다"라고 덧붙였다.

'어떻게 헤어질까'는 인간의 영혼이 들어간 수상한 고양이 얌마와 고양이 안에 들어간 영혼을 보고 대화할 수 있는 능력자 나비(서준영), 얌마의 주인이자 나비의 이웃에 사는 이정(박규리)이 가족이 되어 서로 사랑하고 이별하는 감성 드라마다. 오는 11월 3일 개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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