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아름 기자]UN 출신 배우 김정훈이 할리우드에 진출할까?
김정훈 소속사 관계자는 27일 헤럴드POP에 할리우드 대작 '퍼시픽 림2' 출연설과 관련, "출연을 논의중인 건 맞지만 배역 등 확정된 건 아무 것도 없다"고 공식입장을 밝혔다.
2018년 2월 개봉을 목표로 하는 '퍼시픽 림2'는 지난 2013년 제작된 '퍼시픽 림' 속편으로 길예르모 델 토로 감독이 메가폰을 잡는다. 앞서 '퍼시픽 림'은 전세계 박스오피스에서 4억 달러 이상의 흥행수입을 벌어들였다. 중화권 여배우 경첨이 존 보예 등이 캐스팅 됐으며, 오는 11월 호주를 시작으로 중국을 비롯한 지역에서 촬영할 예정이다.
김정훈이 '퍼시픽 림2' 출연을 확정 짓는다면 박중훈, 정지훈(비), 배두나, 이병헌, 최민식에 이어 할리우드 영화에 출연하는 한국 배우가 된다.
한편 김정훈은 현재 MBC 일일드라마 '다시 시작해'에 출연중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