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라디오쇼' 전설의 댄서 홍영주 "실용음악 교수 3년차‥입으로 춤 가르쳐"

입력 2016-10-27 11:2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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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홍영주SNS
사진: 홍영주SNS

[헤럴드POP=김수형 기자]전설의 댄서 홍영주가 오랜만에 출연해 자신의 근황을 알리면서 아직도 아이돌 댄스가 가능하다고 덧붙여 팬들의 궁금증을 안겼다.

27일 방송된 KBS 2 라디오 쿨FM '박명수의 라디오쇼-직업의 섬세한 세계’코너에서는 전설의 스타 안무가 홍영주가 출연했다.

앞서 이날 방송에서 DJ 박명수는 “많이 변했다 살이 쪘다”는 첫 마디로 댄스 홍영주를 맞이했다. 그러자 홍영주는 “푸근해보인다더라”며 유쾌한 웃음으로 이를 재치있게 넘겼다. 이어 박명수가 “전설의 댄서 아니냐 요즘 안무는 안짜냐”고 묻자, 홍영주는 “국제대 엔터테이먼트과 실용음악과 교수로 있다”면서 “예전엔 직접 추면서 가르쳤지만 지금은 3시간동안 움직이지 않아도 입으로 춤을 가르친다”며 “요즘은 몸이 예전 같지 않다. 다른 사람이 안무를 잘 짤 수 있도록 지도를 한다”며 재치있게 받아쳐 웃음은 안겼다.

이에 대해 수입에 대해 묻자, 홍영주는 “교수 3년차가 됐다”면서 “개인 레슨도 없이 교수일만 해서 현재 교수 수입이 전부다”고 덧붙여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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