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안투라지' 조진웅 "대상 수상 후 부담 없다, 즐길 것"

입력 2016-10-25 15:5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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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이지숙 기자
사진 = 이지숙 기자

[헤럴드POP=임지연 기자] 배우 조진웅이 대상 후 부담감이 없다고 말했다.

조진웅은 25일 서울 강남구 논현동 임페리얼 펠리스 호텔에서 진행된 tvN 새 불금불토 스폐셜 ‘안투라지’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tvN10어워즈에서 대상을 탄 소감을 전했다.

조진웅은 "대상을 받은 후 첫 작품을 선보이는데 부담은 없다. 대상에 대한 부담을 생각하는 배우는 없을 것이다. 오로지 김은갑이라는 캐릭터가 너무 재미 있었고, 서강준 등 배우들이랑 호흡하는 게 너무 좋았다"라고 말했다.

이어 "그래서 지금도 말을 김은갑처럼 하는데, 캐릭터를 떠나 보내기 싫어서다. 배우가 즐기는 걸 시청자들도 느꼈으면 좋겠다"라고 덧붙였다.

‘안투라지’는 대한민국 차세대 스타로 떠오른 배우 영빈(서강준 분)과 친구들 호진(박정민 분), 준(이광수 분), 거북(이동휘 분)이 매니지먼트 회사 대표 은갑(조진웅 분)과 겪게 되는 연예계 일상을 그린 드라마다. 미국 HBO에서 2004년부터 2011년까지 총 여덟 시즌을 방송하며 인기를 끌었던 동명 드라마의 세계 최초 리메이크 버전이다. 11일 4일 오후 11시 첫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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