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두데' 다비치·나윤권·권진아,가을을 흠뻑 적신 감성 발라드 향연 (종합)

입력 2016-10-25 15:4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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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두시의 데이트
사진: 두시의 데이트

[헤럴드POP=김수형 기자]가을 발라드 가든에서 명품 라이브를 선보인 다비치, 나윤권, 권진아가 감성 뿐만 아닌 웃음까지 모두 잡았다

25일 방송된 MBC 라디오 FM4U '두시의 데이트 지석진입니다'- ‘훅 들어온 초대석’코너에서는 특별 게스트로 여성듀오 다비치(강민경, 이해리), 나윤권, 권진아가 출연해 가을 라이브 가든을 펼쳤다.

앞서 이날 방송에서 1,2부에 출연한 다비치는 “우리 노래는 직접 노래방에서 부르기도 너무 힘들다”고 깜짝 고백하면서 “오늘 라이브는 목상태가 너무 좋지 않다”며 약한 모습을 보였다. 하지만 그런 우려도 잠시, 다비치는 아픈 기색 전혀없이 완벽한 라이브로 신곡 ‘내옆에 그대인걸’을 열창해 뜨거운 호응을 얻은 것. 뿐만 아니라 그녀들은 “언젠간 섹시 발라드 컨셉도 생각이 있다”고 덧붙여 팬들의 귀를 솔깃하게 만들었다.

이어 2,3부에서는 나윤권과 권진아가 출연해 가을 감성의 분위기를 이어 나갔다. 나윤권은 “가을이란 계절이 나와 잘 맞는다”면서 부드러운 라이브로 팬들의 귀를 간지럽혔고, 이어 권진아 역시 “토이 노래가 너무 어렵다”며 약한 모습을 보이다가도 스무살 답지 않은 보이스로 토이 노래를 열창하면서 따뜻한 가을 감성을 이어가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특히 DJ 지석진은 권진아에게 “유희열씨가 타이틀 곡을 직접 가이드 보컬해준다는데 사실이냐”고 묻자, 권진아는 “직접 영상으로 찍어서 실장언니가 보내줬는데 너무 소중해서 가보로 간직할 거다”며 사실을 인정했다.

이에 대해 DJ 지석진은 “원래 유희열씨가 그렇게 친절하냐”고 묻자, 권진아는 “안 그러시는 것 같은데 나를 딸처럼 아껴주셔서 감사하다”며 소속사 안테나 뮤직 대표인 유희열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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