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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게인TV]'듀엣가요제' 케이윌♥부소정, 핑크빛 기류 '새벽 드라이브'

입력 2016-10-29 07:0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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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방송화면 캡처
MBC 방송화면 캡처

[헤럴드POP=성선해 기자] 세븐틴 승관의 친누나가 '듀엣가요제'에 출연했다.

28일 오후 MBC 예능프로그램 '듀엣 가요제'가 방송됐다. 이날 승자를 가리기 위해 2라운드가 진행됐다. 이석훈 김창수, 한동근 효인, 김조한 진성혁, 케이윌 부소정, 에일리 박수빈, B.A.P 대현 혜수, 호란 김태욱 등이 참가했다.

특히나 케이윌의 파트너 부소정은 아이돌 그룹 세븐틴 멤버 승관의 누나였다. 이에 승관은 누나를 응원하기 위해 '듀엣 가요제'를 직접 찾았다.

객석에 앉은 승관은 부소정 참가자를 위해 "누나 화이팅 합서게"라며 고향 제주도 방언으로 응원했다. 이를 듣고 있던 MC 성시경은 "'누나 화이팅 합석해'"라고 하는 줄 알았다"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이어 성시경은 승관에게 "케이윌은 누나를 맡길 수 있는 믿음직한 파트너인가"라고 물었다. 이에 승관은 "그냥 가져가셔도 된다"라며 화끈한 대답을 내놓았다.

케이윌과 부소정은 세 번째로 무대에 나섰다. 유재하의 '사랑하기 때문에'를 선곡한 이들은 1라운드 점수 409점에서 시작했다. 케이윌의 애절한 음색에 부소정의 아름다운 목소리가 더해졌다. 승관은 만감이 교차하는 표정으로 누나의 무대를 바라봤다.

MBC 방송화면 캡처
MBC 방송화면 캡처

경연이 끝난 뒤 케이윌은 "연습이 끝나고 내가 차로 운전해서 부소정을 데려다 줬다"라며 새벽 드라이브를 언급했다. 이를 듣고 있던 MC 성시경과 유세윤은 "매니저는 어디 갔었느냐. 부소정의 안전벨트는 직접 착용 한거냐"라며 놀렸다. 케이윌은 "방송이 아니면 매니저를 잘 부르지 않는다"라고 해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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