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예능

"케미+입담+애교"..'안투라지' 5인방, 이러니 안 반해?(V앱 종합)

입력 2016-10-25 19:28:04
    • 복사완료!

사진 = V앱 캡쳐
사진 = V앱 캡쳐

[헤럴드POP=임지연 기자] 근사한 외모와 연기력만큼 입담도 유쾌했다. '안투라지' 5인방 조진웅, 서강준, 박정민, 이광수, 이동휘가 첫방송에 앞서 시청자들과 만났다.

tvN 하반기 야심작 ‘안투라지’ 측은 25일 오후 네이버 V앱을 통해 생방송 ‘안투라지 앞터 V’를 진행했다. 첫 방송에 앞서 드라마 및 등장인물을 소개하고 시청자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준비한 것이다.

이날 배우들은 각자 연기한 캐릭터에 맞는 대사로 고사상에 절을 해달라는 주문을 받았다. 매니지먼트 대표 김은갑을 연기하는 조진웅은 “스타 먼저 되고 배우 되게 해주십시오”라고 말했다. 바통을 이어 받은 서강준은 “인생 그냥 즐기는 거야. 그게 인생이야”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광수는 “나 왕년에 H.O.T. 젝키랑 동급이었다”라는 말로 연기하는 캐릭터 차준을 표현했다.

‘안투라지’는 대한민국 차세대 스타로 떠오른 배우 영빈(서강준 분)과 친구들 호진(박정민 분), 준(이광수 분), 거북(이동휘 분)이 매니지먼트 회사 대표 은갑(조진웅 분)과 겪게 되는 연예계 일상을 그린 드라마다. 미국 HBO에서 2004년부터 2011년까지 총 여덟 시즌을 방송하며 인기를 끌었던 동명 드라마의 세계 최초 리메이크 버전으로 캐스팅 및 제작 단계부터 큰 관심을 받았다.

극중 톱스타 차영빈을 연기하는 서강준은 ‘안투라지’를 두고 화려하고 유쾌한 드라마라고 소개했다. 그는 “유쾌하고 화려하다. 그런데 보고 있으면 이상하게 감동과 낭만이 느껴지는 드라마”라고 소개했다. 그러자 조진웅은 “정확하게 드라마의 매력 포인트를 딱 꼬집어 이야기했다”라고 흡족해했다. 매니지먼트 회사 대표 김은갑을 연기하는 조진웅은 "내가 잘 까불 것 같아서 캐스팅 된 것 같다"라고 겸손한 모습을 보였다. 그러면서 "(대세들이 모였다고 하는 것에 대해) 사실 대세라서 캐스팅 된 건 아니다. 캐스팅이 이뤄지던 당시에는 대세 배우가 없었다. 캐릭터와 잘 맞는 배우들이 캐스팅 된 것 같다"라고 말했다.

‘안투라지’는 100% 사전 제작으로 완성됐다. 촬영 소감을 묻자 조진웅은 “이 배우들과 호흡하는 게 너무 좋았다. 개인적으로 캐릭터를 떠나보내기 싫다”라고 ‘안투라지’에 대한 만족감을 드러냈다. 박정민은 “촬영이 없어도 ‘안투라지’ 촬영장에 갔었다. 사전 제작이라 의지할 곳이 없어 서로를 더 의지했었다”라고 호흡을 자랑했다. 그러면서 ‘안투라지’ 촬영 비하인드도 들려줬다. 이동휘는 “우리 배우들 모두 칼국수를 몹시 좋아한다. 삼시세끼 칼국수를 먹은 적도 있다. 흠이 있다면 얼굴이 많이 붓는 것”이라면서 “점심을 칼국수로 먹을 생각으로 열심히 일했고, 점심을 먹은 후에는 저녁에 칼국수를 먹을 기대감에 촬영했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배우들은 시종일관 좋은 케미스트리를 뽐냈다. 특히 맏형 조진웅은 후배들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서강준에 대해서는 "얼굴이 정말 잘생겼다. 이런 아들이 있다면, 부모님이 정말 좋아하실 것 같다. 톱스타 자질이 있다"고 칭찬했다. 또 예능과 드라마·영화를 넘나들며 활약하는 이광수에 대해서는 "'안투라지'를 통해 이광수가 그동안 보여주지 못했던 연기를 보실 수 있을 것 같다. 선배인게 부끄러울 정도로 귀감이 됐다"라고 엄지를 치켜세웠다.

더불어 '안투라지' 5인방은 팀워크를 확인할 수 있는 지명 토크부터 네티즌들이 바라는 소원 '샤샤샤' 애교까지 수행해 '안투라지 앞터V'를 알차고 유쾌한 시간으로 만들었다.

한편 '안투라지'는 11월 4일 오후 11시에 첫방송된다.

이 기사가 어떠셨나요?

LATEST MUSE

MOST READ

#이달의 아이돌
CLICK
블랙핑크 지수, 제니 이어 솔로 컴백
미스터리한 놀이공원으로의 초대
CLICK
#이달의 영화
오디세이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 신작
세계 최초 전편 IMAX 촬영
오디세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