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두데' 다비치 "농익은 섹시 발라드 컨셉 생각 중" 솔깃

입력 2016-10-25 14:48: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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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두시의 데이트
사진: 두시의 데이트

[헤럴드POP=김수형 기자]발라드의 여제 듀오 다비치가 섹시 발라드에 대한 기대감도 드러내 팬들의 귀를 솔깃하게 만들었다.

25일 방송된 MBC 라디오 FM4U '두시의 데이트 지석진입니다'- ‘훅 들어온 초대석’코너에서는 특별 게스트로 여성듀오 다비치(강민경, 이해리), 나윤권, 권진아가 출연해 가을 라이브 가든을 펼쳤다. 앞서 이날 방송에서 DJ 지석진은 “다비치는 왜 여자팬이 더 많은지 모르겠다”며 운을 떼자, 다비치는 “율동이 없기 때문에 남자분들에게 시각적으로 어필을 못하는 것 아닌가 싶다. 호감이 안가나보다”며 겸손한 모습을 보인 것.

이에 지석진이 “섹시컨셉 할 생각없냐”고 묻자, 강민경은 “있다”고 대답했고, 옆에있던 이해리는 “있었냐”며 그런 강민경을 놀라워했다.

이에 강민경은 “언젠가는 하지 않겠냐, 농익은 섹시발라드 나올 것 같다”며 자신감을 드러내자, 지석진은 “미디엄 템포로 잘 할 것 같다. 엄정화의 초대 컨셉으로 어떠냐”며 장르까지 정해줬다.

이에 해리는 “부족하겠지만 노력해보겠다, 섹시하려면 댄스도 가자”고 하자, 강민경은 “너무 대답 확실하게 하지 말자 불안하니깐..”이라며 대답을 흐려 웃음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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