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선영 기자]GOT7의 잭슨이 자신을 위한 요리에 푹 빠진채 즐거운 비명을 질렀다.
24일 방송된 JTBC'냉장고를 부탁해'에서 잭슨은 자신의 냉장고 재료를 통해 오세득 셰프와 샘킴 셰프, 최현석 셰프와 미카엘 셰프가 선보인 요리로 그간 다이어트로 먹지 못했던 식욕을 폭발시키는 모습을 보였다. 잭슨은 "1년간 다이어트를 하느라 제대로 먹지 못했다. 오늘 제대로 먹겠다" 밝히며 셰프들의 요리 대결에 기대를 하는 모습을 보였다.
잭슨은 "매운 음식을 못 먹는다. 하지만 부대찌개를 좋아한다. 홍어도 좋아해 싸먹는 삼합을 정말 좋아한다" 밝히며 한국인의 입맛을 가졌음을 알렸다. 잭슨은 "느끼한 음식을 정말 좋아한다" 밝히며 자신의 취향에 맞는 음식 주제를 내걸며 오세득 셰프와 샘킴 셰프가 잭슨을 위한 사상 최고의 느끼한 음식 만들기에 도전하는 모습을 보였다.
오세득 셰프와 샘킴 셰프는 치즈를 활용하여 최대한 느끼한 맛을 가미한 가운데 잭슨은 "오세득 셰프의 요리는 줄 안달고 번지 점프를 해서 치즈바다에 입수하는 것 같다" 시식평을 쏟아내며 오세득 셰프를 기쁘게 하는 모습을 보였다. 샘킴 셰프의 요리에 잭슨은 "목에서 부터 막히는 느끼한 맛이다. 형 집에 일 년에 한 번 찾아가도 되나?" 질문하며 제대로 느끼한 맛에 빠졌음을 시사했다. 이어 잭슨은 "심장을 때렸다" 평하며 샘킴 셰프가 선보인 느끼한 맛에 반했음을 알렸다. 잭슨의 선택으로 샘킴 셰프는 오세득 셰프에게 설욕전을 제대로 선보이며 우승을 만끽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어 잭슨이 10초를 추가한15분 10초라는 짧은 시간안에 스토리가 담긴 코스 요리를 선보여야 되는 미카엘 셰프와 최현석 셰프는 시작하자마자 분주한 손놀림을 선보였다. 요리 재료 다듬기 부터 칼질가지 시간에 촉박한채 바쁜 모습을 보인 두 셰프에 잭슨은 "저렇게 바쁘게 하는거 보니까 미안하다" 속마음을 드러내며 두 셰프의 요리 대결을 초조하게 지켜 보는 모습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잭슨의 걱정과 우려와 달리 최현석 셰프는 13분이라는 짦은 시간에 4가지 코스 요리를 완성하며 스튜디오를 놀라게했다. 미카엘 셰프도 15분 10초를 여유롭게 사용하며 마지막 까지 플레이팅에 신경쓰는 모습을 보였다. 잭슨은 요리를 마친 두 셰프의 모습에 감동 받으며 고마워하는 모습을 보였다.
잭슨은 최현석 셰프의 코스 요리를 차례대로 맛 보며 "요리에 담긴 스토리를 알려달라" 요청하는 모습을 보였다. 최현석 셰프는 당황한 모습을 잠시 보였지만 "잭슨의 인생을 담았다" 재치있게 응수하며 코스마다 잭슨의 어떠한 인생이 담겼는지를 설명하며 잭슨을 사로잡는 모습을 보였다. 잭슨의 성공과 달콤함이 녹여져 있는 수프와 디저트에 잭슨은 만족해 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어 미카엘 셰프는 자신의 요리를 맛 보는 잭슨에 "집밥을 생각하고 만들었다" 밝히며 집이 아닌 타지에서 자신으 꿈을 위해 노력하고 있는 잭슨에 대한 마음을 담았음을 시사했다. 미카엘 셰프의 요리를 맛 본 잭슨은 "음식에서 중국 맛이 난다" 밝히며 그리워하는 집밥을 코스로 보여준 미카엘 셰프의 요리도 만족해 하며 대결의 결과를 궁금케했다. 결국 최현석 셰프의 요리를 선택한 잭슨은 "내 인생의 이야기가 담겼다" 밝히며 최현석 셰프의 스토리가 승리의 요인이었음을 알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