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진숙 기자] 홀로남 천만 배우 최덕문의 일상이 공개됐다.
28일 MBC를 통해 방송된 '나혼자 산다'에서는 최덕문의 첫 키스신의 주인공으로 배우 김수현을 언급했다.
이날 방송에서 무지개 라이브의 주인공으로 배우 최덕문이 나왔다. VCR이 시작됨과 동시에 깨끗한 그의 집안을 보며 스튜디오는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이후 그는 홍삼액을 시작으로 밥을 먹은 후 8km 조깅을 하며 오전 일과를 마쳤다. 영상을 본 이국주는 그의 살림 능력을 보며 감탄했다. 이어 배우 이성민과 함께한 오후 일과가 나왔다. 최덕문은 이성민을 만나기 위해 대학로로 나섰다. 이후 단골 분식집을 향해 떡볶이를 먹으며 점심을 해결했다. 그 모습을 보던 이국주는 개그맨 연습생 시절 방문했다고 말하며 공감대를 형성했다.
더불어 그는 포스터 붙이던 과거 연극 시절을 떠올리며 "성공이 아닌 배우가 되고 싶다"라고 목표를 말했다. 이어 그는 모든 아르바이트를 30대 초반에 그만뒀음을 언급했다. 이에 어려움에도 연기를 포기하지 않은 이유에 대해 "내 길이라면 언젠가 올라가겠지라고 생각했다"라고 말했다.
이후 최덕문은 카페에서 이성민을 만났다. 이어 이성민은 최덕문을 향해 "거기 터가 안좋아"라며 솔로에서 벗어나라고 말했다. 이어 이성민은 "나이가 들다 보니까 옆에 누가 있는게 나아"라며 조언했다.
더불어 최덕문은 과거 연극에서 선보인 누드 연기를 회상했다. 이에 이성민은 배드신에 대해 질문했다. 질문에 대해 최덕문은 도둑들을 언급 "첫 키스신을 김수현과 했다"라고 밝히며 씁쓸함을 보였다. 그 모습을 보고 이성민은 "왜 그래도 김수현 인데?"라고 말했다. 이에 최덕문은 "그게 뭐가 좋냐고"라고 발끈했다.
이후 최덕문과 이상민은 배우 정석용과 만남을 갖고 연습중인 후배들을 찾아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