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V앱' 언더독의 가을에 집중해 봐봐!(종합)

입력 2016-10-28 17:5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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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김명미 기자] 언더독(Underdog)이 야외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28일 방송된 네이버 V앱 언더독(스틸로·카인·로엘·백진)의 '언더독한테 집중해 봐봐'에서 야외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는 모습이 공개됐다.

2명씩 팀을 이뤄 미니 농구게임을 즐기기도 했고 회사 이사님을 초대해 함께 자유투 경기를 선보여 눈길을 모았다. 특히 서로 자신들의 팀에 이사님을 뽑지 않으려 하는 모습을 보이며 웃음을 자아냈다.

게임을 즐기는 와중에 멤버들은 팬들의 댓글을 확인했고 애교를 보여달라는 팬의 요청에 4인4색 애교를 선보였다. 진행을 이어가던 중 로엘은 "예전에 야구를 했었다"라며 깜짝 고백을 했고 이에 리더 스틸로 "그래서 야구동영상을 많이본다"라며 언어유희적 발언을 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언더독은 "야구하면 시구가 아닌가"라며 시구포즈 준비에 나섰다. 첫 순서로 나선 로엘은 "평범한 것을 선보이겠다. 리액션 좀 해달라" 라며 정석 시구포즈를 보였다.

이어 스틸로는 "시공간을 뒤엎겠다. 빨랐다가 느렸다가를 보여주겠다. 카메라 감독님, 살짝 이쪽으로 서달라"라며 카메라 각도까지 지정해 더욱 기대감을 모았다. 스틸로는 야구 사인을 주고 받는 시늉을 하며 웃음을 유발했고 슬로우모션처럼 시구를 선보여 눈길을 모았다.

카인은 턴을 하면서 안무가 들어간 새로운 시구를 시행해 웃음을 자아냈다. 마지막으로 멤버 백진이 선보이기 전 스틸로는 "백진이는 이런 걸 너무 잘한다. 기대해달라"라며 백진을 소개해 보는 이들의 기대감을 더욱 높였다. 백진은 멤버들의 기대를 충족시키듯 재미있는 포즈를 선보였지만 만족하지 못한 멤버들은 카메라를 향해 "다시 제대로 보여드리겠다"라며 한 번 더 요청해 웃음을 자아냈다.

또한 언더독은 "저희는 아카펠라 그룹이다"라며 짧은 아카펠라를 선보여 매력 어필을 하기도 하며 추운 날씨에도 즐겁게 게임에 임했다. 이어 언더독은 팬들에게 깜짝 이벤트를 선사했다. 서있는 물병을 공으로 맞추는 게임을 시작하기 전, 스틸로는 "1등한 사람이 공에 사인을 해 팬카페에 올릴 것이다. 팬 한분을 추첨해 사인공을 드리겠다. 팬 분들이 카페에 많이 가입해주셨으면 좋겠다"라고 전하며 팬들의 많은 참여를 독려했다.

한강에서 야외활동을 즐긴 언더독에게 마지막에 주어진 것은 바로 라면. 이에 스틸로는 "라면CF를 노려보겠다"라며 라면을 들고 카메라 앞에 나섰지만 "너무 뜨겁다"라며 주저앉아 웃음을 자아냈다. 추운 가을날 한강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낸 언더독의 얼굴엔 웃음이 가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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