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정다혜 "22살부터 엄마 되기까지, '막영애' 인생앨범 같다"

입력 2016-10-26 14:58: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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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서보형 기자
사진 = 서보형 기자

[헤럴드POP=임지연 기자] 배우 정다혜가 ‘막영애’를 두고 "인생 앨범"이라 표현했다.

국내 최장수 시즌제 드라마 tvN '막돼먹은 영애씨15‘는 26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동 스탠포드호텔에서 제작발표회를 열고 드라마를 소개하는 시간을 마련했다. 이 자리에는 주연배우 김현숙과 이승준, 조동혁, 라미란을 비롯해 고세원, 윤서현, 정지순, 조덕제, 송민형, 김정하, 정다혜, 스잘, 이수민, 정수환 그리고 한상재 PD가 참석해 드라마 관련 이야기를 들려줬다.

이날 정다혜는 “처음에는 인기 많은 동생과 인기 없는 언니의 이야기를 그렸다. 그런데 영애 언니가 너무 많은 남자를 만났다. 오히려 영채는 남편이 생겼다. 남편이 없었으면 좋겠는데...”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그러면서 “22살에 ‘막영애15’를 시작해 10년 동안 결혼을 하고 아이를 낳았다. 어쩌다 보니 만삭 때 모습이 ‘막영애’에 담기기도 했다. 이 작품은 내 인생 앨범같다”라고 애틋함을 드러냈다.

지난 10년간 안방극장 팬들을 웃기고 울렸던 ‘그녀’가 다시 온다. ‘막돼먹은 영애씨15’는 불혹까지 딱 1년 남은 영애씨의 이야기를 그린다. 여전히 미로처럼 복잡하고 다사다난한 사회생활과 예측불허 로맨스를 더욱 현실감 있게 그릴 예정이다. 31일 오후 10시 첫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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