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구르미' 박보검 "내가 아이돌 연습생? 그런 적 없다" 해명

입력 2016-10-26 11:36: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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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숙 기자
이지숙 기자

[헤럴드POP=박아름 기자]박보검이 가수 연습생이었던 적이 없었다고 강조했다.

배우 박보검은 25일 오전 10시30분 서울 종로구 삼청동의 한 카페에서 진행된 인터뷰에서 OST 가창 참여 소감을 밝히다 이같은 사실을 털어놨다.

최근 '구르미 그린 달빛' OST 작업에도 직접 참여해 큰 화제가 된 박보검은 "그토록 하고 싶었던 걸 하게 돼 영광이었고, 좋은 가사, 노래를 선물해주신 개미 감독께 감사드린다. 나한테도 좋은 기회였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박보검은 "그 음원을 또 많이 사랑해주셔서 감사드린다"며 "음원차트 1,2위하는 걸 캡쳐하기도 했는데 뜻깊었던, 소중한, 잊지 못할 추억이었다"고 말했다.

또한 박보검은 '또 노래할 생각이 있느냐'는 질문에 "탄탄하게 준비해서 깜짝 선물로 보여주고 싶은 마음이 있다. 내가 직접 작사 작곡하거나 그건 나중에 짠하고 들려드리겠다"고 답했다.

그러면서 박보검은 "근데 많은 분들이 잘못 알고 계시는 게 난 한 번도 연습생이었던 적이 없다"고 해명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박보검은 지난 18일 인기리에 종영한 KBS 2TV 월화드라마 ‘구르미 그린 달빛’(연출 김성윤, 백상훈/극본 김민정, 임예진)에서 왕세자 이영 역으로 열연, ‘국민 세자’라 불리며 많은 사랑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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