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INEMA

'형' 도경수 "가수-배우 병행 힘들어, 엑소 멤버들 응원해준다"

입력 2016-10-26 11:56: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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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이소담 기자]도경수가 엑소 멤버들의 응원 덕에 힘을 내고 있다고 밝혔다.

도경수는 26일 서울 압구정CGV에서 열린 영화 ‘형’(감독 권수경/제작 초이스컷픽쳐스) 제작보고회에서 “엑소 활동과 배우를 병행하면서 힘든 점은 해외에서 가수 모습으로 있다가 영화 안에서 캐릭터를 바로 연기를 해야 하는 점이다. 쉽지 않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그게 내가 이겨나가야 할 일이라고 생각한다”고 운을 뗐다.

이어 도경수는 “촬영을 하면 엑소 멤버들은 항상 응원해준다. 모니터링을 하면서 조언이라기보다 멤버들도 연기를 해봐서 경험을 알기 때문에 ‘많이 힘들겠구나. 항상 응원할게. 파이팅!’이라고 힘을 준다”고 전해 눈길을 끌었다.

‘형’은 유도 국가대표 고두영(도경수)이 경기 중 불의의 사고를 당하고, 이 소식을 들은 사기전과 10범 형 고두식(조정석)이 눈물의 석방 사기극을 펼친 끝에 1년간 보호자 자격으로 가석방돼 벌어지는 동거 스토리를 그린다. 여기에 ‘7번방의 선물’ 유영아 작가와 배우 박신혜가 합류했다. 오는 11월30일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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