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배재련 기자]가수 브루노 마스가 표절 혐의로 피소됐다.
10월 31일(한국시간) 미국 연예매체 가십캅은 "펑크 그룹 콜라주가 브루노 마스와 작곡가 마크 론손을 표절 혐의로 고소했다"고 보도했다.
콜라주 측은 브루노 마스와 마크 론슨이 그들의 1983년 히트곡 '영 걸스'(Young Girls)을 표절했다고 주장했다.
콜라주는 두 곡이 동일한 노트와 순서, 리듬, 구조를 갖고 있다며 곡의 성공에 따른 이익, 향후 판매 중지까지 요청할 계획이다.
이에 대해 브루노 마스 측은 답변을 하지 않았다.
한편 '업타운 펑크'는 2014년에 발표된 이후 두 개의 그래미상을 수상하며 인기를 휩쓸었다. 이전에도 한 차례 표절 소송에 휘말린 바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