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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리웃POP]머라이어 캐리, 파혼 직접해명 "불륜-사치 때문 아냐"

입력 2016-10-31 11:3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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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라이어 캐리 인스타그램
머라이어 캐리 인스타그램

[헤럴드POP=배재련 기자]머라이어 캐리가 억만장자와 파혼설에 첫 입장을 밝혔다.

10월 31일(한국시간) 팝스타 머라이어 캐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찌라시를 읽지 않는 사람이 진짜 친구"라는 글과 함께 셀카 사진을 공개했다. 억만장자 약혼남 제임스 패커와 파혼설이 보도된 이후 첫 공식 입장이다.

머라이어 캐리는 이와 함께 절친과 찍은 셀카 사진을 공개해며 "팬들에게 감사하다"는 글도 함께 적었다.

앞서 캐리가 글을 통해 언급한 이 매체는 머라이어 캐리가 연하의 댄서와 바람을 피웠으며, 감당할 수 없는 사치와 과소비로 제임스 패커로부터 파혼을 당했다고 보도했다. 이에 머라이어 캐리가 SNS를 통해 이는 사실이 아니라고 간접적으로 주장한 셈이다.

한편 파혼설에 대해 캐리 측은 "언론에 보도된 것처럼 과소비나 사치, 부정 의혹은 결별 사유가 아니다. 단지 성격 차이로 싸웠고, 이후 한번도 만나지 않았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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