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당신은 선물' 차도진, 차에 치일 뻔한 윤유선 구했다

입력 2016-10-31 19:2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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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김지아 기자]차도진이 차에 치일 뻔한 윤유선의 목숨을 구했다.

31일 방송된 SBS 일일드라마 '당신은 선물'에서는 복순이(윤유선 분)가 납치당하려던 현장에서 긴급하게 도망치다가 차도로 뛰어 들었다. 마도진(차도진 분)은 복순이가 교통사고를 당할 뻔한 순간에 차도로 뛰어들어 복순이를 구했다.

이날 방송에서 의문의 남자들에게 끌려간 복순이는 자신을 찾아 나선 공현수(허이재 분)의 목소리를 듣고 납치 현장에서 빠져 나왔다. 복순이는 불량배들을 피해 맨발로 골목길을 뛰쳐나왔고, 차도 건너편에 있던 딸을 보고 차도로 달려들었다가 교통사고를 당할 위기에 처했다. 그런데 이 때, 마도진이 차도로 뛰어들었고, 놀란 복순이를 끌어 안았다.

곧이어 집으로 돌아온 복순이에게 가족들은 "무슨 일이 있었냐"고 물었지만 복순이는 "아무 일도 없었다"며 사실을 감췄다. 하지만 심지호(한윤호 분)는 마도진에게 "어머니에게 무슨일이 있었던 것 같다. 당신 어머니와 관련되어 있는 것 같다"며 천태화(김청 분)를 의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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