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선영 기자]강남이 셀프 인테리어에 도전한 가운데 멘토 임성빈의 수난기를 선보이며 하와이풍의 집으로 완벽히 변신한 집을 공개했다.
27일 방송된 JTBC'헌집줄게 새집다오2'에서 강남은 "지난 집에 살 때 디자이너 제이쓴과 집을 고쳤었다. 그 때 느꼈던 뿌듯함을 다시 한 번 느끼고 싶어서 신청하게 됐다" 밝히며 셀프 인테리어를 기대하는 모습을 보였다. 강남의 집을 둘러본 전현무는 "완전 새집이다. 진짜 성공했네" 밝히며 놀라워하는 모습을 보였다.
강남은 자신의 학창시절을 회상하며 "하와이에서 학교를 다녔다. 학교에서 2번 짤렸다" 솔직하게 고백하며 "자유롭게 살았다" 자신의 어린 시절을 알렸다. 이어 강남은 "그때를 생각하며 하와이풍으로 집을 꾸미고 싶다" 밝히며 셀프 인테리어의 주제를 제안하는 모습을 보였다.
멘토로 나선 임성빈은 하와이풍의 디자인을 보여주며 강남과 상의해 셀프 인테리어에 나서는 모습을 보였다. 강남은 장난끼 없이 임성빈을 따라 목재를 자르고 붙이는 모습을 보이며 진지한 모습을 보였다. 이어 강남은 "하와이에 맞는 사람이 있다" 밝히며 육중완을 초대하는 모습을 보였다.
육중완은 편한 옷차림으로 등장하며 "파티라고 해서 왔는데 이게 파티냐" 되물으며 강남에게 속았음을 알렸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육중완은 강남의 셀프 인테리어에 도움을 주기 위해 나선 가운데 실수 연발의 모습을 보이며 멘토 임성빈을 욱하게 만들었다.
페인트칠에 자신만만한 육중완과 강남을 다시 한 번 믿고 맡긴 임성빈은 두 사람의 페인트칠을 확인하고 "지금 뭐하는 짓이냐" 놀라며 뒷수습에 정신없는 모습을 보였다. 임성빈은 "설거지를 계속하는 느낌이다. 너무 지친다" 밝히며 셀프 인테리어 사상 초유의 멘붕 사태를 보이며 웃음을 자아냈다.
육중완은 강남이 추구하는 하와이에 어울리는 그림을 그리며 실수연발을 보상하며 훈훈하게 인사를 나누는 모습을 보였다. 강남은 육중완의 그림에 자극 받은 듯 임성빈과 함께 셀프 인테리어에 박차를 가하며 하와이 풍의 집을 만들어가는 모습을 보였다.
우여곡절 끝에 두 사람은 강남이 원했던 하와이풍의 집을 만들며 도심속에 자연을 느낄 수 있는 아늑한 공간을 만들어내며 스튜디오를 놀라게했다. 김숙은 "정말 에쁘다" 놀라워하며 바뀐 공간에 감탄하는 모습을 보였다. 멘토 임성빈의 도움으로 끝까지 셀프 인테리어를 완성할 수 있었던 강남은 "처음부터 내가 원했던 것을 잘 들어주고 도와줬다. 정말 고마웠다" 멘토 임성빈에 대한 고마움을 전하며 훈훈한 마무리를 선보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