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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리웃POP]'불법 투표셀카' 저스틴 팀버레이크, 감옥행 피했다

입력 2016-10-27 07:25: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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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스틴 팀버레이크 인스타그램
저스틴 팀버레이크 인스타그램

[헤럴드POP=배재련 기자]'투표 셀카'로 선거법위반 혐의를 받은 저스틴 팀버레이크가 감옥행은 피하게 됐다.

10월 27일(한국시간) 미국 페이지식스는 "사법당국이 저스틴 팀버레이크의 선거법 위반 혐의를 조사하지 않고 있다고 밝혔다"고 보도했다.

앞서 고향인 테네시 주 멤피스를 찾아 대통령선거 조기 투표를 한 팀버레이크는 투표 독려 차원에서 투표장 안에서 셀카 사진을 찍어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공개했다. 젊은 세대의 투표를 독려하는 ‘rockthevote’란 해시태그도 달았다.

하지만 테네시 주에서는 올해 초부터 투표장 내부에서 사진이나 영상을 찍는 행위가 금지돼 이를 어기면 30일 이하의 구금이나 50달러의 벌금이 부과된다.

이에 대해 사법당국은 "팀버레이크의 불법행위에 대해 들은 적이 없다. 우리는 지금 매우 바쁘며 우리중 누구도 이 문제를 조사하지 않고 있다. 한정된 자원을 이곳에 쓸 수 없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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