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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팝업차트]'닥터스트레인지' 오프닝 43만명, '아이언맨3' 눌렀다

입력 2016-10-27 09:0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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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이소담 기자]'닥터 스트레인지'가 정식 개봉 첫날인 26일 43만 관객을 동원하며 박스오피스 1위에 올랐다. 또한 역대 마블 히어로 단독 캐릭터 사상 최고의 오프닝 스코어를 기록하며 흥행 돌풍을 예고하고 있다.

27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 집계에 다르면 지난 26일 정식 개봉한 영화 '닥터 스트레인지'(배급 월트디즈니컴퍼니코리아)는 첫날 43만5,071명의 압도적인 관객 수를 동원하며 누적관객수 55만3,742명을 기록했다.

이러한 오프닝 기록은 역대 마블 히어로의 등장을 알린 영화들의 오프닝 스코어 및 마블 히어로 단독 캐릭터 영화의 오프닝 기록까지 뛰어넘은 수치라 놀라움을 전한다.

역대 마블 히어로의 등장을 알린 영화들과 비교할 때, '데드풀' 25만 명, '앤트맨' 17만명,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 12만 명, '아이언맨' 15만 명, '캡틴 아메리카: 퍼스트 어벤져' 6만3,000천여 명, '토르: 천둥의 신' 8만 명 을 모두 훌쩍 뛰어넘는다. 또한 마블 단독 캐릭터로 종전 최고의 오프닝 기록인 '아이언맨3'의 42만 명을 넘어선 기록으로, 새롭게 등장한 마블의 가장 강력한 히어로 '닥터 스트레인지'에 대한 관객들의 뜨거운 관심을 엿볼 수 있다.

이로서 '닥터 스트레인지'는 실시간 예매율 73%를 비롯 극장 사이트 CGV, 메가박스, 롯데시네마에서 압도적인 예매율 1위를 달리고 있어 금주 주말 극장가를 휩쓸 것은 물론 앞으로의 흥행 행보에도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이와 함께 박스오피스 2위로 밀려난 '럭키'(감독 이계벽/제작 용필름)는 18만58명을 동원, 누적관객수 481만8,538명으로 집계됐다. 3위는 26일 개봉한 류덕환 조복래 주연 영화 '혼숨'으로 3만2,837명을 동원, 누적관객수 3만4,287명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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