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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혜진 측 "둘째 유산 맞다..해외 체류는 사실무근"(공식입장)

입력 2016-10-27 13:46: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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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박아름 기자] 엄태웅 아내 윤혜진이 결국 둘째아이를 잃었다는 안타까운 소식이 전해졌다.

엄태웅 윤혜진 소속사 키이스트 관계자는 27일 헤럴드POP에 "윤혜진이 둘째아이를 임신한 게 사실이다"며 "임신 당시에도 건강상태가 좋진 않았다"고 전했다.

앞서 소속사 측은 윤혜진이 임신 초기에 접어들었다고 지난 8월 26일 밝힌 바 있다.

이어 관계자는 "구체적인 유산 시기는 언급하기 조심스럽다"고 덧붙였다.

또 관계자는 윤혜진이 현재 해외 여행 중이라는 보도에 대해서는 "사실이 아니다. 현재 국내에 머무르고 있다"고 해명했다.

한편 경기 분당경찰서는 지난 14일, 8월 마사지업소 여종업원 A씨를 성폭행한 혐의로 피소된 배우 엄태웅에 대해 성폭행이 아닌 성매매 혐의를 적용, 검찰에 기소의견으로 송치했다. 엄태웅은 현재 혐의를 부인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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